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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배를 타고 고양이섬 아이노시마에서 나가기로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알차고, 많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표를 사기 위해 대합실에 들어가려고 하니 문앞에서 떡하니 주무시던 흑묘님..

 

 

 

깨울까봐 조심조심 들어와서 앞에 보이는 자동판매기에서..

 

 

 

티켓을 샀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할 일은 주변 고양이들 구경..ㅎㅎ

 

 

 

 

 

요 녀석은 그냥 계속 포즈를 바꿔가며 자더라구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뭔가 아파보이는 녀석..

흰색이라 그런가..

 

 

 

아무리 봐도 이 포즈는 참 신기하네요 ㅋㅋ

 

 

 

아까 본 그 녀석은 다시 포즈를 바꿔서 잠을 청하나 싶더니..

 

 

 

'뭘 봐...'

 

네... 갈게요..;;

 

 


 

주택가 골목에 그냥 가만히 있는 녀석도 보이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이노시마에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거 같아요^^

 

 

 

 

 

 

 

 

 

 

 

고양이를 처음으로 만져보고 교감도 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트래킹도 하구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아이노시마를 떠났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네요^^

 

다시 하카타로 돌아와서 일단 숙소에서 좀 쉬다가..

해가 슬슬 질 때쯤 빈 백팩만 메고 쇼핑하러 다시 나왔습니다^^

 

 

  • LEEWJ 2017.02.16 08:46 신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가득인데 섬을 떠나야 하는게 아쉽습니다 ㅠㅠ

  • 우와. 포즈 이상한 고양이 발바닥이 만들어 놓은거처럼 깨끗한 모양을 하고 있네요+_+
    끝쪽 사진에 하얀 고양이 데려가고 싶네요 ㅠ.ㅠ

    • ageratum 2017.02.17 00:17 신고 수정/삭제

      길고양이지만 다들 관리가 잘 되어 있는거 같아요^^
      다들 그렇게 고양이 납치범이..ㅋㅋㅋ
      귀여워서 정말 데려가고 싶더라구요^^

  • 밓쿠티 2017.02.16 10:48 신고

    고양이 무늬가 다양해서 신기해요 우리나라 길고양이들보다 다양하네요^^
    다음은 쇼핑기인가요?!ㅋㅋㅋㅋ어떤 제품들을 사셨는지 궁금해집니다

    • ageratum 2017.02.17 00:18 신고 수정/삭제

      앗.. 쇼핑기를 올리면 좋겠지만..
      역시 그냥 정신없이 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ㅠㅠ

  • 고양이섬... 저도 나중에 여유가 되면 여길 한번 들러볼까 합니다~

  • Richard 2017.02.16 11:13 신고

    진짜... ㅎㅎ 너무 귀엽네요 ㅎㅎ
    아무리 봐도... ㅎㅎ
    정말 아쉬울것 같아요 ㅠㅠ
    냥이들과 정도 많이 들었을텐데~
    나머지 일본 여행 더 재밌게 보내고 오시길 바래요!
    (지금 일본 여행 중이시죠? ㅎㅎ)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 ageratum 2017.02.17 00:19 신고 수정/삭제

      떠나기 정말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에도 또 들르고 싶어집니다 ㅎㅎ
      앗.. 지금은 여행 마치고 한국에 있습니다 ^^

  • 많이 평화로워보이는 녀석들입니다. 저 녀석들을 보고있자니 저도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기도 하네요. 조용하게 지붕 위에서 일광욕을... 물론 현실은 공중에선 까마귀나 솔개 등이 노리고 밑에선 다른 고양이들이나 개, 인간들이 괴롭히는데다가 먹을거 구하기 힘들겠죠 ㅡ.ㅡ;

    • ageratum 2017.02.17 00:20 신고 수정/삭제

      안에서 나름 경쟁이 엄청날거 같더라구요..
      먹이 주지 말라는 경고문 때문에 먹을거 주는 사람도 생각보다 적다보니..

  • GeniusJW 2017.02.16 13:56 신고

    고양이 털에 알레르기만 없었어도,
    바로 한 마리 입양해서 이미 집사로 있었을텐데..
    알레르기 때문에 눈으로만 즐기네요~ㅎㅎ

    • ageratum 2017.02.17 00:25 신고 수정/삭제

      이런 알레르기가..ㅠㅠ
      근데 저도 알레르기가 있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 H_A_N_S 2017.02.16 14:00 신고

    저는 요즘 까만고양이 까만개가 좋더라구요. 즐거운 여행길, 추억 많이 가져오셨길 바랍니다ㅎㅎ

  • 정말 많이 아쉬웠을 듯....

  • 슬_ 2017.02.17 01:39 신고

    귀엽고도 다양한 고양이들이 많아서 눈호강하네요.
    저도 고양이 키우고 난 후부터 알러지가 생겨서 눈이 가렵고 목이 켁켁대고 재채기를 잔뜩 하는데...
    정말 가고 싶습니다 흑흑.... (기침하느라 관광을 못했다고 한다)

    • ageratum 2017.02.19 23:15 신고 수정/삭제

      이런.. 집사가 되고 알러지가 생기다니..ㅠㅠ
      고양이섬 가보시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ㅠㅠ

  • 복잡 2017.02.17 07:35 신고

    저도 갔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관광객이라곤 한명도 없었는데. 아무튼 조용하고 운치있는 마을이었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또 보니 반가운 마음이네요!

  • 고양이들이 정말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대합실 입구에서 널부러져 있는 흑묘ㅋㅋㅋ
    전 예전에 이스탄불 갔을 때도 딱 유적 입구에서 고양이가 더위를 피해 널부러져 자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다들 고양이 잠 안 깨우려고 피해가고ㅎㅎㅎㅎㅎ
    떠나는 데 정말 아쉬우셨을 거 같아요.

    • ageratum 2017.02.19 23:16 신고 수정/삭제

      고양이는 따뜻한 햇살만 있으면 어디든 눕더라구요 ㅋㅋ
      그게 참 귀여워서 건드리고 싶었던..^^;
      그래도 싫어할까봐 조심조심 하구요 ㅋㅋ

  • nikke 2018.09.23 16:50 신고

    혼여로 갈까말까 생각중인데 해가 뜬 날에 시간이 되면 가야겠어요~ 사진도 따땃하게 잘찍으시고, 고양이는 처음임에도 욕심내지 않고 냥이들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후기 정말 잘봤습니다!

    • ageratum 2018.09.25 21:00 신고 수정/삭제

      냥이 좋아하시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정말 천국이에요 ㅋㅋ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