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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소니 F717로 사진에 입문했을때 나름 작품 사진이라고 찍는 사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이 사진을 찍고 너무 마음에 들었었죠..
구도도 괜찮고, 적절히 아이도 들어가있고..^^:(순전히 제 생각..;;)
그렇게 자뻑에 빠져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_-;;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사진은 노출을 잘 못 조정한 경포대에서 찍은 '일출' 사진입니다..
노출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일출 사진이 일몰사진이 되어버린거죠..;;
그래도 당시엔 대중들에게 DSLR이라는 개념은 커녕 디카가 막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였죠..
그때는 디씨도 나름 괜찮은 상태였어요..^^:
아무튼 그 때는 나름 사진에 소질이 있는거 아냐? 라는 자뻑에 사로잡혀 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독학으로 공부를 했었죠..
뭐 금방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그때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기본적인 사진기술은 습득할 수도 있었고,
사진의 묘미도 많이 알게된것 같네요..^^
암튼 지금은 별거 아닌 이 사진덕분에 사진의 매력을 알게된 계기가 되어 저에겐 소중한 사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