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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이라는 시간이 긴 줄 알았는데, 정말 짧더라구요..ㅜㅜ

아무튼.. 이제는 유럽을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형과 형수님은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델타항공을 타고 오전에 먼저 출발했습니다.

이제 저와 부모님만 남은 것이죠..

영어를 거의 못하는 저로선 초긴장..ㅋㅋㅋ

 

 

우선 루프트한자 카운터로 향했는데,

모바일 탑승권을 받은터라 셀프 체크인 카운터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 첫번째 실수가 나왔습니다.

 

 

 

수하물도 셀프로 부치는데, 문제는 세금 환급을 받아야할게 있었거든요..

물어보니 부칠 짐에 세금 환급 받을게 있다면 다시 카운터로 가랍니다..;;

 

그래서 다시 카운터를 가서 부칠 짐에 세금환급 받을 상품이 있다고 얘기하고 다시 체크인을..

그러면 해당 캐리어에는 택을 추가로 부쳐줍니다.

 

 

 

캐리어를 끌고 가서 독수리 마크가 있는 세관에 가서 확인을 받은 후

(세금 환급받을 제품을 확인하는건 복불복입니다.)

옆에있는 카트에 짐을 올려놓으면 되는데,

그 사이에 중국인 관광객이 엄청 몰려서 카트가 꽉 차고 장난 아니더라구요..

 

암튼 세관 도장이 찍힌 서류를 받으면..

글로벌 택스프리에 가서 환급 받으면 되는데.. 그 줄이 또 장난 아니야...;;

 

30유로 정로 환급 받으려고 1시간 넘게 줄을 서야한다는게 솔직히 짜증나더라구요..;;

게다가 그 상품이 제 것도 아니라서..ㅋㅋ

 

암튼 기나긴 기다림 끝에 환급을 받았는데,

제 앞에 있던 중국인은 무슨 500유로 넘게 환급 받아가더라구요..

대체 뭘 얼마나 산거야..ㄷㄷ

 

 

 

암튼 그렇게 다 해결하고..

시간이 남아서 뭘 할까 하다가 그냥 터미널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는거보단 그냥 터미널 안에 있는 식당에 가는게 낫겠더라구요..

 

 

 

그렇게 찾은곳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파스타 하나 주문하고..

 

 

 

피자 하나 주문하고..

 

 

 

생수 하나랑..

 

 

 

프란체스카너 밀맥주를 주문했습니다.

 

 

 

바깥 풍경이 대단하진 않지만..

그래도 막혀있는거 보단 훨씬 낫더라구요..ㅋㅋ

 

 

 

이번 유럽 여행에서 정말 맛있게 마셨던 프란체스카너..

마지막에 와서 결국 생으로 마셔보네요 ㅋㅋ

 

한국에 돌아오니 마트에서도 팔기 시작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착하고 말이죠^^

 

 

 

피자는 크기가 크지는 않았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가지, 호박, 파프리카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

 

 

 

맞다, 작은 야채 셀러드도 주문 했었네요^^

 

시간이 꽤 남아서 식사도 여유있게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면세점이 꽤 크게 있었는데..

뭐.. 역시나 살만한건 없더라구요..ㅋㅋ

 

 

 

이제 인천까지 데려다 줄 A380 루프트한자 712편입니다.

역시 여행의 마지막은 항상 아쉬움이 가득하네요..ㅠㅠ

 

다음 포스팅은 정말 이번 여행기의 마지막으로..

LH712편의 기내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뭐 별거 없지만..ㅋㅋ

 

 

 

신고
  • viewport 2016.04.04 23:51 신고

    예전에 독일여행갈때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그땐 한창 확장 공사중이었는데 말이죠

    • ageratum 2016.04.06 08:19 신고 수정/삭제

      뭔가 리뉴얼은 한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엄청 복잡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