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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3 미국 워싱턴DC, 뉴욕

[미국/워싱턴DC] 공항 접근성은 최고였던, 코트야드 앨링턴 크리스탈 시티/레이건 내셔널 호텔

by ageratum 2016.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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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셔틀을 타고 도착한 호텔은 바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앨링턴 크리스탈 시티/레이건 내셔널'이었습니다..

(Courtyard by Marriott Arlington Crystal City/Reagan National)

 

이름이 참... 길죠?ㅋㅋ

 

프라이스라인에서 70불 정도로 비딩을 해서 걸린게 이 호텔이었어요..ㅋㅋ

 

원래는 DC 중심부에 해야 박물관 같은데 가기가 좋은데,

너무 비싸서 공항 근처로 설정해서 비딩을 했습니다.

어차피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가 새벽시간이라 공항 접근성이라는 장점이라도 살려야 했거든요..^^

 

 

 

암튼 호텔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바로 방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일본 호텔들은 꼭 체크인 시간을 지키게 하는데, 미국은 그런면에선 좀 편하더라구요..^^

 

 

 

방도 넓고 침대도 넓었습니다.

사실 미국의 웬만한 호텔은 다 이래요..ㅎㅎ

트윈룸에서 4명이 자도 이상하지 않을정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욕실도 물론 깨끗했구요..

 

 

 

 

 

작은 드립커피 머신도 있구요..

 

 

 

타올과 어메너티입니다..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있습니다.

품질은 뭐.. 그냥저냥..ㅋㅋ

 

암튼 새벽부터 이동해서 온거라 잠시 쉬었다가..

본격적인 워싱턴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크롬에서 보시면 지도에 제대로 표시되어 보입니다>

 

호텔이 정말 공항과 가깝다보니 셔틀타고 5분이면 공항에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까지는 꽤 걸어야 하지만, 지하철역까지 가는 셔틀도 따로 있으니 프론트에 물어보시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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