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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였습니다.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간단하게 먹은 후 다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로 가려고 했는데..




누나가 침사추이에서 가보려고 했던 딤섬집이 바로 건너편에 있었어요!


청흥키 셩젠바오(Cheung Hing Kee Shanghai Pan Fried Buns/祥興記上海生煎包)라는 곳인데,

일반적인 딤섬과는 다르게 바닥이 구워져서 나오는..

마치 야끼만두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들어와보니 매장 자체는 넓지 않더라구요..

메뉴판을 찍긴 했는데 잘 안보이죠?





그래서 크게~ 다시 보여드립니다 ㅋㅋ


제가 갑각류 알러지가 있다보니..ㅠㅠ

(홍콩에서 새우 안들어간 음식 찾기가 더 어려운데..ㅠㅠ)


가장 기본인 1번을 선택했습니다. (HK$30)

2번이 더 맛있다는거 같더라구요. 2번은 새우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조 과정이 다 보이게 되어 있어서 웬지 더 믿음이 갔습니다 ㅋㅋ


주방 안쪽에서는 계속 만들고 있고, 여기서는 계속 구워지고 있고..

주문하니까 여기서 바로 꺼내 주더라구요.




옆에서는 한창 구워지고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야끼만두 만드는 방법과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저 사진은 물을 다 버리고 난 이후였어요.





아무튼 짜잔! 잘 구워진 딤섬이 나왔습니다.


포장 할지 매장에서 먹을지 물어봤는데..

주문할때 얘기를 잘못해서 포장을 했던..^^:




바닥이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 나옵니다.




그리고 드실때 정말 조심해야 할 점!


안에 육즙이 엄청나게 들어있습니다! 보통의 딤섬, 소룡포와 다르지 않아요!

구워졌다고 해도 육즙이 완전 가득히 들어있습니다.

그러니 입 데이지 않게 조심히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제 생각엔 바삭함과 함께 육즙 가득한 맛을 제대로 살려서 

미슐랭 추천도 받은거 같아요^^


구글맵에는 침사추이 매장만 등록되어 있고,

아직 이 매장이 등록안되어 있는거 같은데..

말씀드렸지만 타이청 베이커리 바로 맞은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