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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나와 일단 가와라마치쪽으로 왔습니다.




갑자기 어두워진 이유는..

친구가 아이폰 충전케이블을 안가져와서 살 곳을 찾느라..^^:


편의점에 가니 팔긴 파는데 거의 천엔 정도나 하고..ㄷㄷ

그러다가 곰곰히 생각하니 다이소에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갔는데,

역시 갓갓 다이소 아니랄까봐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


충전 케이블이 급하게 필요하시면 근처 다이소나 100엔샵에 가서 구입하세요.

편의점이나 다른데는 겁나 비싸더라구요.




역시나 가와라마치는 번화가 아니랄까봐 백화점도 많고..




각종 상점, 쇼핑센터들이 많았네요.




하지만 조금만 기온쪽으로 가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ㅋㅋ




옛날부터 번화가 아니랄까봐 특이한 건물도 보이구요..









예전에 왔을때 맛있는 초콜렛을 팔던 곳에 갔는데..

아쉽데도 휴일..ㅠㅠ

아니 뭐 진짜 가는 날이 장날인가 죄다 쉬고 그래..;;




그러다가 시라카와미나미도리(白川南通り)로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왔을때는 비도 오고 그래서 을씨년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술집들도 다 불 들어오고 살짝 단풍도 있어서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지금 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두고 있어요 ㅋㅋ






그냥 딱 봐도 다들 비싼 식당, 술집들로 보이는..^^:






지갑 사정으로 들어가보지는 못해도

주변 풍경이 예쁜 곳이니 야경 찍으러 오기에는 좋은 곳 같아요^^








벚꽃철에 오면 더 좋을거 같네요^^

항상 느끼지만 벚꽃철에 오면 훨씬 더 예쁠거 같네요 ㅎㅎ

그러면 사람들이 미어 터질려나..^^:




암튼 기온쪽에 온 가장 큰 목적..

저녁 먹을 곳을 찾으려고 하는데..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그러다가 일단은 여기를 빠져나가기로..

(스포 : 여기 다시 옴)




쭉 이어진 기온의 시조도리(四条通り) 상점가들..





사실 이 상점가에는 딱히 저녁 먹을만한 식당이 없으니 패스하고..




교토의 옛 번화가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하나미코지도리(花見小路)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예전보다 더 유명해졌는지 관광객들이 엄청 많아졌더라구요.




이 좁은 길에 차까지 들어오니 더욱 북적북적한 느낌..




그런데 문제는 여기는 더 비싸더라구요..^^:

딱 봐도 그냥 막 들어가면 안될거 같은 느낌..ㅋㅋ




그래서 결국은 다시 길 건너 저녁 먹을 곳을 다시 찾으러 갑니다 ㅋㅋ


그냥 오랜만에 기온거리를 한번에 다 둘러봤네요^^:

그거에 의미를 두고.. 이제 정말로 저녁 먹으로 갑니다 ㅋㅋ



  • 슬_ 2018.08.27 10:33 신고

    기온 거리는 진짜 함부로 들어가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예요.ㅋㅋㅋㅋㅋㅋ
    무지 비쌀 것 같다는 생각...

    • ageratum 2018.08.30 20:00 신고 수정/삭제

      여기는 그냥 들어갔다간 쫓겨날거 같기도 하고 ㅋㅋ
      가격이 어마어마한 곳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