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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 후 그동안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후후노유 온천에 가보기로 했어요.




일단 도게츠교를 건너가서..




여기는 언제봐도 예쁜거 같네요 ㅎㅎ







예전에 벚꽃철에 왔을때 정말 예뻤는데..

단풍때도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친구는 딱히 온천에 관심이 없다고 해서..

저만 다녀오기로 했어요.


아라시야마 주변에 료칸도 몇 군데 있다보니..

이런 온천장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암튼 그동안의 여행 피로를 풀기위해 들어가봅니다..




자동판매기에서 이용권을 구입합니다.


평일 성인 1000엔이고 

페이스 타올 100엔, 배스 타올 200엔, 둘다 하면 250엔입니다.




온천에 들어갑니다~~


후후노유 온천은 노천탕과 안쪽에 대욕장이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노천탕이 미지근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막 뜨거운걸 즐기는 편은 아닌데,

그걸 감안해도 미지근하다 싶을 정도여서..

뭔가 개운하게 피로를 풀기에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안쪽에 대욕장은 뜨근하니 좋았지만..^^:

그래도 이런 온천의 매력은 노천온천에서 제대로 즐기는건데..

좀 아쉬웠네요 ㅋㅋ





개운하게 씻고 여기서 잠시 쉬어가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친구가 기다리니 바로 나가기로 합니다 ㅋㅋ




매점도 있구요..




매일 뭔가 행사를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아이스크림 할인 행사를 해서 먹어봤어요 ㅋㅋ

목욕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 아, 저 길 끝에 온천이 있었군요. 당연히 강쪽은 안보이겠죠? ㅎㅎ 그랬다간 관광객이 다른걸 관광할테니ㅋ
    너무 뜨거운것도 들어가기 힘들지만 너무 미지근해도 엥? 하는 느낌이 뭔가 아쉽더라구요
    아라시야마 근처에서 온천을 찾는다면 들러보면 좋을 것 같네요^^

    • ageratum 2018.10.30 20:30 신고 수정/삭제

      뭔가 특수 유리창이 있어서 강쪽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미지근해서 좀 아쉬웠던 곳이에요..^^;
      그래도 여행 중에 피로 풀기에는 충분했던 곳이었네요^^

  • 슬_ 2018.10.31 00:29 신고

    뜨끈뜨끈한 온천을 기대하셨을텐데 좀 아쉬우셨겠어요. ㅎㅎㅎ
    온천탕에 몸 담그고 나와서 차가운 걸 마시면 그렇게 꿀맛이더라구요!
    사실 전 아직 일본 온천을 한번도 안가봐서... 어디든 온천엘 가보고 싶네요 +_+

    • ageratum 2018.11.06 21:52 신고 수정/삭제

      뭔가 타이밍 안좋게 찾은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피로 푸는데는 꽤 도움이 됐어요 ㅎㅎ
      기회 되시면 온천은 꼭 가보세요 정말 좋아요^^

  • 자판기인데 일본어로만 써있어서 좀 어렵겠다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大人 이라고 쓰여있네요ㅋㅋ
    타올도 다 돈 주고 대여해야한다는 건 미리 알아가야겠네요.
    온천이라고 하면 뜨끈뜨끈한 걸 기대하셨을 텐데 미지근하셔서 좀 아쉬우셨겠어요.

    • ageratum 2018.11.06 21:53 신고 수정/삭제

      이런 온천은 타올을 대부분 구입해야 되서 그게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