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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날씨가 조금 풀린 겨울날에.. 그냥 갑자기 창덕궁에 가봤습니다..
너무 출사를 안가다보니 몸이 근질거렸다고나 할까요..^^:

사실 그동안 경복궁만 계속 갔었는데.. 이번에는 창덕궁으로 향했습니다..
솔직히.. 서울에 살지만 창덕궁은 처음 가봤네요..^^:

암튼.. 창덕궁은 서울의 많은 궁궐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창덕궁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아름다운 '후원'인데요..
겨울이라 단풍이나 꽃의 모습을 보기 힘들거 같아 이번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봄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아껴둔거에요..ㅋㅋ



암튼 이번에는 기본 입장료인 3천원을 내고 창덕궁을 보기로했습니다..



그동안 경복궁만 가서 그런지 창덕궁의 모습은 뭔가 새로워보였습니다..
물론 처음 갔으니까 새로웠지만..^^;
비슷한 궁궐의 모습이면서도 구조나 양식.. 이런게 새로운 느낌이랄까요..
아.. 글빨이 안좋아서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네..;;










경복궁에 근정전이 있다면 창덕궁에는 인정전이 있습니다..^^



왕의 즉위식이나 사신 접견과 같은 공식행사를 치르는 전각이죠..
근정전보다는 규모가 작긴 하지만 위엄있는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을 한번 둘러볼까요..



특이한 점이라면 전등이 있는 것이겠죠..
왜 전등이 있는지는 국사시간에 배우셨을테니 아실테고..

암튼.. 이게 참.. 어떻게 보면 새로운 느낌도 들지만..
뭔가 참 안 어울리기도 하고 말이죠..







여기는 왕이 평상시에 업무를 보던 선정전의 내부입니다..









사람들이 뭘 그리 보고 있나 했더니..



희정당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서양식으로 꾸며져있네요..
안에 있는 유리문도 독특해보입니다..



희정당 맞은편에 있는 대조전에 사람이 너무 많아 주변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평일이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꽤 많았습니다..^^






 
둘러보고 다시 찾은 대조전..
왕비가 늘 거처했던 곳입니다..
내부사진을 촬영한거 같은데.. 제가 지웠나봐요..;;





창덕궁의 끝까지 가면 보이는 낙선재입니다..
세자를 얻기 위해 간택하여 후궁 경빈 김씨를 맞이한 헌종이 경빈 김씨를 너무 아껴 함께 지낼 보금자리로 만든 것이라 하네요..
낙선재 뒤에 석복헌은 가보지를 않았네요..;;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보기에는 그냥 사대부의 집으로 보입니다..
궁궐의 전각이면서도 단청을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죠..









다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창덕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인
천연기념물 제194호 향나무를 지나치고 그냥 올뻔 했네요..^^:
입구에 들어와 직진을 해야되는데 보통 우회전을 먼저해 인정전으로 향하다보니..ㅋㅋ

암튼.. 이 향나무의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용의 형상 같기도 하고 말이죠..^^

둘러본 시간은 한시간이 넘었는데.. 이렇게 포스팅을 하니 대충 빨리 둘러보고 온 느낌이..^^:
봄이되면 후원도 가보고 더 자세히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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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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