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Life/'10 일본 도쿄
[도쿄여행기 #25] 60년대 도쿄를 느낄 수 있는 다이바잇초메 상점가
ageratum
2010. 8. 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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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덱스도쿄비치가 보입니다.
규모가 워낙 커서 주위에선 다 보이더군요..^^:
하나는 다이바 소홍콩이 있는 아일랜드몰..
그런데 화가는 어디 계신건지.. 장사 접었으셨나...^^:
별사탕이라.. 군대 생각나네요..ㅋㅋ
연예인 사진 파는데 보면 어디든 있던데..ㅋㅋ
환율이 좀 쌌으면 여러개 샀을지도..^^: 하지만 그냥 나왔네요..
갑자기 방과후에 집에 오는 길에 슈퍼에서 사먹던 병음료수가 생각나네요..
요새는 음식점에나 가야 있던데..^^:
옛 도쿄의 모습을 보기에 부족함이 없던 다이바잇쵸메 상점가였습니다..
가보면 재밌는 것들 많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규모는 크지 않아도 나름 알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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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은 위의 책 중에 빨간색 책인 '클로즈업 도쿄'를 참고하여 계획을 세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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