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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츠 온천마을2

[일본/노보리베츠] 아담했던 온천마을 상점가 구경하기 순서상으로는 호텔에 체크인이 먼저지만..포스팅의 흐름상 노보리베츠 온천마을의 상점가를 먼저 보여드리는게 나을거 같네요^^ 체크인을 하고 짐을 푼 후 바로 상점가 구경을 하러 나왔습니다.규모가 아주 아담하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저녁시간 전까지는 다 구경하고 올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체크인 할 때 저녁 먹을 시간을 정했습니다. 약 1시간 후) 제가 묵었던 만세이가쿠 호텔이 상점가의 시작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거슬러 올라가면서 보면 되는거였죠^^ 이때가 6시가 넘은 시각이었는데..유후인의 경우는 상점들이 다 문을 닫는 시각이거든요. 그런데 노보리베츠의 경우 계속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정확하진 않지만 생각보다는 오래 문을 여는거 같더라구요. 노보리베츠시 마스코트인거 같습니다..^^:.. 2017. 6. 30.
[일본/하코다테] 하코다테에서 노보리베츠 온천마을로 이동하기 호텔에서 짐을 찾은 후 하코다테역으로 향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코다테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열차를 타러 바로 갈까하다가.. 열차안의 무서운 물가를 체험하고 물 하나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냥 물은 심심해서 한동안 꽤 인기였던 이로하스 복숭아맛을..ㅋㅋ 맛은 이프로보다 조금 더 싱거운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슈퍼호쿠도를 타고.. 노보리베츠로 향합니다. 약 2시간 30분을 가야하는.. 꽤나 먼 여정입니다..^^; 그 얘기는 삿포로와 노보리베츠는 가까운 편이라는 뜻이기도 하구요 ㅋㅋ 이제 하코다테에서 출발! 바깥 풍경은 아래 관련포스트를 참고하시구요..ㅋㅋ 저는 갑작스러운 피곤함에 골아 떨어졌습니다..^^: 관련포스트 [일본/북해도] 시원한 풍경을 보며 하코다테로! 자다보니 어느새.. 2017.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