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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5

[일본/벳부] 가성비 좋은 별채 료칸, 이야시노야도 이로하(癒しの宿 彩葉) 이번 벳부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신경 썼던 부분이 바로 숙소였어요. 특히 어머니께서 공중탕을 좀 꺼려하시다보니 방에 개인탕이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그런곳은 대부분 가격이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이야시노야도 이로하(癒しの宿 彩葉) 라는 료칸이었습니다. (이하 '이로하 료칸') 일단 이로하 료칸의 최대 장점 중에 하나.지옥온천 바로 근처이고, 칸나와 2번 버스정류장과 정말 가깝습니다. 이 길을 이렇게 가다보면 이로하 료칸 입구가 보이는데.. 차 없이 오셨다면 그냥 이 길을 이용하시는게 낫습니다.처음에는 가파른 언덕길이라 꺼리게 되는데, 이 정문으로 가려면 조금 돌아서 와야하고, 어차피 이 길도 언덕길이거든요 ㅋㅋ 그리고 좁고 가파른 길로 가면 바로 세븐일레븐으로 갈 수 있기 때문.. 2019. 4. 17.
[일본/벳부] 모토유노야도 쿠로다야(もと湯の宿 黒田や) 료칸 호텔 투숙기 #3 - 아침식사 아침에 일어나니 저멀리 바다에서 해가 뜨고 있더라구요.생각해보니 일출 시간에 맞춰서 대기타고 있었어야 했는데..ㅠㅠ 이미 해가 많이 뜨긴 했지만 몇 장 담아보기로 했습니다.예전 같았으면 하루종일 아쉬워 했겠지만..이제는 그렇지도 않네요 ㅋㅋ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 해가 너무 밝아서 눈이 너무 부시더라구요 ㅋㅋ방에 햇빛이 한가득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 시간에 맞춰 가니..각 테이블마다 세팅이 되어 있더라구요. 역시나 넓은 테이블에 저 혼자...ㅋㅋ암튼 기본으로 이렇게 세팅되어 있고.. 나머지는 뷔페식입니다.샐러드 채소들.. 낫또와 온천계란.. 우엉조림, 우메보시 같은게 있고.. 왼쪽은 김같은거 같았는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리고 밥과 미소국도 있구요.. 요거트와 주스, 우유.. 커피도 있.. 2019. 3. 29.
[일본/유후인] 다시 찾은 센도우 료칸(ほたるの宿 仙洞) 트윈룸 둘러보기 긴린코 호수를 둘러보고 이제 숙소로 향했습니다. 2년전에도 묵었던 호타루노야도 센도우 료칸(ほたるの宿 仙洞)을 또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2년전에 왔을때와 마찬가지로 트윈룸입니다.제가 알기론 여기 싱글룸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와도 트윈룸이..ㅎㅎ 저번과 다른점은 이번에는 1층 방을 받았습니다. 비즈니스 호텔과는 비교도 안되게 넓습니다. ㅋㅋ 작은 테이블도 있고.. 침대에서 정면으로 보면 이런 모습.. 왼쪽문을 열면.. 이렇게 세면대가 보입니다.온천장이 있다보니 샤워실 같은건 없어요. 세수나 양치 정도만 하면 될거고.. 바로 또 문이 있는데 열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TV 밑에 있는 작은 냉장고를 열면 음료가 있구요.. 물론 마시면 돈을 내야..ㅋㅋ 많이 비싼건 아닌거 같네요..^^: 작은 모찌떡이.. 2018. 12. 17.
[일본/유후인] 센도우 료칸(ほたるの宿 仙洞) 투숙기 #2 - 가이세키 소개 - 료칸에 가면 가장 기대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가이세키 요리일텐데요. 제가 묵었던 센도우 료칸의 경우 가이세키 요리가 꽤 괜찮으면서 양이 많이 나오는걸로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큰 기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참고로 체크인 할때 몇시에 식사를 할지 물어보는데, 저는 6시 반에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기본 세팅입니다. 역시나 음식이 아기자기하네요..^^: 료칸에 와서도 혼밥 한다는게 좀 많이 어색했지만 ^^; 그래도 뭐 맛있는거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금방 음식에 집중을 했어요 ㅋㅋ 주변 테이블도 모두 세팅이 완료된 상태로 투숙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테이블 옆에는 이렇게 다양한 것들이 좀 보이는데.. 티포트, 뜨거운물, 찻잔, 밥그릇 등등.. 알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늘 저녁.. 2016. 11. 23.
[일본/유후인] 센도우 료칸(ほたるの宿 仙洞) 투숙기 #1 - 시설 소개 - 이번 여행에서 어쩌면 가장 기대를 했고, 비중을 뒀던게 바로 료칸이었는데.. 그렇다보니 두편으로 나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료칸은 처음이라 엄청 기대했거든요!! 우선 이번에는 시설, 다음에는 식사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참고로 센도우 료칸에 찾아가는 방법은 이전 포스팅을 봐주세요^^ 관련 포스팅 [일본/유후인] 산책하는 기분으로 찾아간 센도우 료칸(ほたるの宿 仙洞) 유후인 상점가들을 구경한 후 이제 다시 제가 하루동안 지낼 센도우 료칸(ほたるの宿 仙洞)으로 돌아왔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체크인을 하니 직원분이 시설에 대한 설명을 직접 안내하며 다 해주시더라구요.. 사실 그냥 약도 같은거 하나 주고 끝낼줄 알았는데..^^: 온천탕이나, 방 내부의 모든 시설을 같이 다니며 하나하나 다.. 2016.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