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맥도날드5

맥도날드 맥모닝 신메뉴 <골든 포테이토 머핀> 먹어봤습니다! 얼마전에 맥도날드 신메뉴 골든 포테이토 버거를 포스팅 하면서..맥모닝 신메뉴도 먹어보겠다고 했는데.. 말씀드린대로 맥모닝 신메뉴인 도 먹어봤습니다. 관련포스트 맥도날드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추운 겨울인지라 귀찮아서 또 맥딜리버리로 주문했습니다 ㅋㅋ 골든 포테이토 머핀은 2종류가 있는데,골든 포테이토 '토마토' 머핀 / 골든 포테이토 '베이컨' 머핀이 있습니다. 가격이 4,800원(세트/맥딜리버리 기준, 매장은 3,900원) 이다보니..2세트를 주문해도 배달기준 액수를 못 넘더라구요..(8천원에서 언제 만원으로 올렸냐...-_-;;) 그래서 한 세트는 아이스라떼 라지로 바꿔서 주문했습니다. 우선 골든 포테이토 베이컨 머핀입니다. 딱 봐도 감자 때문에 다른 머핀에 비해 두꺼워요. 웬지 저번에 먹은 버거보다 .. 2018. 2. 15.
맥도날드 신메뉴 <골든 포테이토 버거> 먹어봤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도 개막을 했는데요!그에 맞춰 나온 맥도날드 신메뉴. 골든 포테이토 버거를 먹어봤습니다! 맥딜리버리로 주문을 했는데,맥딜리버리로는 골든 포테이토 버거 단품은 6700원, 세트는 8000원이었습니다. 2018 스페셜 이라는 포장이 눈에 띄네요 ㅎㅎ 포장을 열어보니 크기는 빅맥과 비슷했어요 버거 옆의 포장까지 벗겨보니 꽤 충실하게 잘 들어가 있는거 같았습니다.물론 뭐.. 제품 사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바로 옆에서 보니 더 그럴싸하긴 하네요 ㅋㅋ 제품 설명으로는.. 평창의 자연을 닮은 바삭한 골든 포테이토,평창의 설원처럼 하얀 체다 치즈, 강원의 자연이 느껴지는 진한 송이버섯 소스 ..라고 되어 있는데..신제품 만들때 스토리 만들어 내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네요 ㅋㅋ 번을 열.. 2018. 2. 10.
다시 돌아온 맥도날드 <애플파이>를 먹어봤습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맥딜리버리로 콘치즈 에그 맥머핀을 시킬때 같이 주문한 애플파이입니다. 관련포스트 맥도날드 맥모닝 을 먹어봤습니다! 매장에서는 1,000원이지만, 맥딜리버리로 주문하면 1,500원입니다.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잠깐 나왔다가 들어간 메뉴로 알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재판매를 시작한거 같더라구요. 사실 제가 맥도날드 애플파이를 처음 먹어본건 2009년에 미국에 갔을때였는데.. 당시에 시카고에 도착한 당일에 네이비피어 라는 곳에 갔었거든요. 문제는 13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시차도 안맞고, 여름이라 덥고 ㅋㅋㅋ 암튼 거의 정신이 반쯤 나가있을때 형이 정신차리라고 애플파이랑 커피를 사줬는데.. 와.. 그 당시 제가 먹은 애플파이 맛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엄청 달아!' 한입 베어무니 뜨거운건 둘.. 2017. 8. 10.
맥도날드 맥모닝 <콘치즈 에그 맥머핀>을 먹어봤습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맥딜리버리를 자주 시키는 편인데요.. 평소에는 베이컨 토마토 머핀을 시키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이라는 못 보던 메뉴가 있어서.. 호기심에 주문을 해봤습니다. (사실 호기심 보다는 블로거 정신이 더 앞서긴 했지만..ㅋㅋ) 배달 예정시간에 딱 맞춰 온 맥딜리버리.. 최소 주문금액이 8천원이라 콘치즈 에그 맥머핀 세트(4,700원)와 다른 것들도 주문했는데.. 그 중에 애플파이도 있었어요. 애플파이는 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포장지가 다른 맥모닝 메뉴와는 다르네요.. 슈퍼배드3 개봉에 맞춰 나온 신메뉴인거 같습니다. 그 얘기는 콘치즈 에그 맥머핀은 곧 사라질 운명의 메뉴라는 뜻일지도?ㅋㅋ 커피는 아이스 라떼 라지로 교환한거에요 (1,000원 추가) 열어보니 생각보다 꽤 두툼했.. 2017. 8. 9.
맥도날드 시그니처 - 골든 에그 치즈버거를 먹어봤습니다! 그동안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가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근데 가까운 매장은 시그니처 버거를 팔지 않아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집 근처 맥도날드 한티점이 얼마전부터 시그니처 버거를 판매하기 시작! 어제 퇴근도 일찍 했겠다 점심 해결하러 가봤습니다. 시그니처 버거를 판매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매장내에 KIOSK가 생겼어요. 총 4대가 있습니다. 어떤걸 먹을까 하다가 추천 버거 중에 가장 첫번째에 있는 골든 에그 치즈버거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하나씩 또 먹어보죠 뭐..ㅋㅋ 제가 알기론 시그니처 버거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나와있는 그대로 바로 주문했어요..^^: 세트로 하고 음료는 환타로 바꿨습니다. 계산도 자동으로 됩니다..^^ 영수중을 보니 세트메뉴의 탄산음료.. 2016.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