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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71

[일본/노보리베츠] 비오는 날의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登別地獄谷) 여행 셋째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온천도 한번 더 하고.. 여유있게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어요..뉴스를 보니 오후에나 비가 온다고 하길래..백팩에 카메라와 혹시 모르니 우산만 넣고 나왔는데.. 이런.. 몇 발자국 떼자마자 비가 내리고..ㅠㅠ이럴줄 알고 구입했던 카메라 레인커버는 호텔에 맡긴 캐리어에 있고.. 다시 가서 찾고 뭐하느니.. 그냥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암튼 목적지는 전날 저녁에 근처까지만 갔던.. 노보리베츠 지옥계곡(登別地獄谷/지고쿠다니) 이었습니다. 딱 봐도 규모가 상당했어요!물론 벳부나 다른 지옥온천, 계곡 이런데를 못 봐서 여기가 정말 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암튼 저로선 처음 보는거라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요렇게 모형도 있더라구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2017. 7. 11.
[일본/노보리베츠] 차린건 많지만.. 노보리베츠 만세이가쿠(登別万世閣) 석식, 조식 뷔페 이번에는 노보리베츠 만세이가쿠 호텔의 석식, 조식 뷔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입구에서 식권을 내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주고, 주류나 음료를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에비스 생맥주가 보이길래 조금 비싸지만 선택! 그리고 음식을 가지러 갔습니다. 그러고보니 식당 내부 사진을 안찍었는데, 동시에 백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넓었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건 징기스칸.. 즉, 철판에 양고기와 채소를 올려 구워먹는게 보였어요. 채소와 양고기, 그리고 철판을 챙기고.. 자리에 가서 불을 달라고 하면 고체연료에 불을 붙여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안땡겨서 안먹었어요..^^: 웬지 양고기 냄새가 좀 그럴거 같아서..ㅋㅋ 뭔지 모르는 생선 다다키와.. 감자가 있는데.. 아무래도 북해도가 감자로 유.. 2017. 7. 7.
[일본/노보리베츠] 저렴하니 이해하마.. 노보리베츠 만세이카쿠 호텔(登別万世閣) 이제 다시 시간을 조금 거슬러서.. 노보리베츠에서 하루 지냈던 노보리베츠 만세이카구 호텔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호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텔 규모가 꽤 큽니다. 딱 봐도 여기는 단체관광객이 많이 오겠구나 싶었던 ㅋㅋ 로비로 들어오니 오른쪽에는 기념품 가게, 매점이 있었구요.. 한켠에는 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로비로 가서 체크인! 보통 온천으로 유명한 곳은 숙박비가 비싸기 마련인데.. 66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성수기가 지난 상황이라 그랬던 것도 있었지만.. 주변의 다른 숙소들인 만엔 넘는 곳이 대부분이었으니.. 꽤 괜찮은 가격이었죠^^ 그리고 조식과 석식이 모두 포함된 가격.. 2017. 7. 4.
[일본/노보리베츠] 아담했던 온천마을 상점가 구경하기 순서상으로는 호텔에 체크인이 먼저지만..포스팅의 흐름상 노보리베츠 온천마을의 상점가를 먼저 보여드리는게 나을거 같네요^^ 체크인을 하고 짐을 푼 후 바로 상점가 구경을 하러 나왔습니다.규모가 아주 아담하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저녁시간 전까지는 다 구경하고 올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체크인 할 때 저녁 먹을 시간을 정했습니다. 약 1시간 후) 제가 묵었던 만세이가쿠 호텔이 상점가의 시작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거슬러 올라가면서 보면 되는거였죠^^ 이때가 6시가 넘은 시각이었는데..유후인의 경우는 상점들이 다 문을 닫는 시각이거든요. 그런데 노보리베츠의 경우 계속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정확하진 않지만 생각보다는 오래 문을 여는거 같더라구요. 노보리베츠시 마스코트인거 같습니다..^^:.. 2017. 6. 30.
[일본/하코다테] 하코다테에서 노보리베츠 온천마을로 이동하기 호텔에서 짐을 찾은 후 하코다테역으로 향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코다테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열차를 타러 바로 갈까하다가.. 열차안의 무서운 물가를 체험하고 물 하나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냥 물은 심심해서 한동안 꽤 인기였던 이로하스 복숭아맛을..ㅋㅋ 맛은 이프로보다 조금 더 싱거운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슈퍼호쿠도를 타고.. 노보리베츠로 향합니다. 약 2시간 30분을 가야하는.. 꽤나 먼 여정입니다..^^; 그 얘기는 삿포로와 노보리베츠는 가까운 편이라는 뜻이기도 하구요 ㅋㅋ 이제 하코다테에서 출발! 바깥 풍경은 아래 관련포스트를 참고하시구요..ㅋㅋ 저는 갑작스러운 피곤함에 골아 떨어졌습니다..^^: 관련포스트 [일본/북해도] 시원한 풍경을 보며 하코다테로! 자다보니 어느새.. 2017. 6. 27.
[일본/하코다테] 스타벅스 하코다테 베이사이드점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다 점심을 먹은 후 바로 호텔로 가서 짐을 찾을까 했지만.. 잠깐 시간을 내서 처음에 봤던 스타벅스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카네모리 아카렌카 창고 맞은편, 럭키삐에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스타벅스 하코다테 베이사이드점(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函館ベイサイド店) 입니다. 아카렌카 창고와 어울리게 붉은색의 건물입니다^^ 사실 여기 스타벅스를 포스팅을 할까말까 하다가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하코다테에 스타벅스가 2개 밖에 없고, 그나마 접근성이 좋은 곳은 베이사이드점이 유일합니다. 현실적으로 하코다테에 관광을 와서 갈 수 있는 유일한 스타벅스에요..^^: 그래서 여행 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ㅋㅋ 실내에 들어오니 통유리로 된 구조라 채광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디서나 따뜻한 햇.. 2017. 6. 26.
[일본/하코다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미나토노모리(みなとの森) 가네모리 아카렌카 창고들을 (대충...) 둘러보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번에 구입했던 트윙클 조이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가기로 했기 때문에 어디가서 먹어야 하나 고민을 하지는 않았네요..ㅋㅋ 관련포스트 [일본/하코다테] 트윙클 조이 쿠폰 구입, 사용하기 아카렌카 창고 지역의 뒷편에 있는 미나토노모리(みなとの森) 라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사실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이었는데.. 자리가 많이 남더라구요..^^: 담배를 안핀다고 하니 제가 원했던 테라스쪽 자리를 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요 ㅎㅎ 적당히 햇살도 들어오고 바깥 풍경도 보기 좋고^^ 그야말로 여유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암튼 제가 딱 원하는 분위기라서 좋았네요^^ 각종 샐러드.. 2017. 6. 23.
[일본/하코다테] 베이에어리어 카네모리 아카렌카 창고 (金森赤レンガ倉庫) 고료카쿠 공원을 둘러보고 노면전차에 탄 후 주지가이(十字街)에서 내렸습니다. 전날 하코다테 로프웨이를 타기위해 내렸었다면, 오늘은 반대쪽인 베이에어리어(Bay Area)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푸른바다와 함께.. 붉은색 창고들이 모여있는 카네모리 아카렌카 창고(金森赤レンガ倉庫)를 볼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항구의 물자창고였지만.. 지금은 쇼핑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 요코하마에 갔을때도 아카렌카 창고가 있었는데, 그곳도 쇼핑몰로 활용되고 있었어요^^ 관련포스트 [도쿄여행기 #37] 지금은 쇼핑몰로 변신한 요코하마 아카렝카 창고 규모가 꽤 큰 편이라 제대로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맞은편에는 역시나 럭키삐에로가 있습니다. 럭키삐에로는 각 매장.. 2017. 6. 22.
[일본/하코다테] 고료카쿠 공원(五稜郭公園)의 벚꽃 풍경 고료카쿠 타워에서 내려와 이제 바로 앞에 있는..고료카쿠 공원을 산책하기로 했어요^^ 날씨가 맑고 엄청 좋았는데,의외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그늘밑은 추운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와 중에 보트를 타는 가족이 보여서 놀랐네요 ㅎㅎ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힘들듯..ㅋㅋ 타워 전망대에서는 벚꽃에 대한 희망이 거의 없었는데,내려와서 보니 벚꽃이 꽤 있었습니다^^ 제 생각보다는 벚꽃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하코다테가 삿포로보다는 아래에 있다보니삿포로에는 여기보다는 벚꽃이 많이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망상을...;; 미리 말씀드리면 이번 여행에서 벚꽃이 가장 많이 펴 있던곳이바로 여기였습니다..ㅠㅠㅋㅋ 보통 벚꽃보다 늦게피는 겹벚꽃은 이제서야 슬슬 피기 시작했습니다. 겹벚꽃이 만개했을때.. 2017.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