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슈진자2 [교토] 교토하면 떠오르는 그 곳, 기요미즈데라(淸水寺/청수사) 긴카쿠지를 보고 이동한 곳은 바로 기요미즈데라(淸水寺)였습니다.. 교토에 왔다면 무조건 보고 가야하는 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죠..^^ 교토하면 떠오르는게 기요미즈데라 같아요..(물론 100% 제 생각입니다..ㅋ) 버스에서 내린 후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길.. 올라가다보면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아 그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자동차가 귀여워서 한 장 남겼네요..^^ 어느정도 올라가다보면 기념품가게들이 즐비한 기요미즈자카를 지나게 됩니다.. 관련포스트 ▶ [교토] 재밌는 구경거리가 많은 상점가, 기요미즈자카 조금은 복잡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이거저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기요미즈자카의 상점을 구경하며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도착하게 됩니다..^^ 강렬한 붉은색의 아카몬(赤門)이 반겨.. 2012. 2. 17. [교토] 교토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절, 기요미즈데라(淸水寺) 기요미즈자카를 지나 드디어 기요미즈데라(淸水寺)로 들어왔습니다.. '청수사'라고도 부르는 곳이죠.. 관련포스트 ▶ [교토] 재밌는 구경거리가 많은 상점가, 기요미즈자카 아마 일본여행과 관련된 사진 중에 위사진과 같은 풍경을 많이 보셨을거 같네요.. 그만큼 교토에서 가장 유명하고, 일본을 대표하기도 하는 절 중에 하나가 바로 기요미즈데라입니다.. 그렇다보니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되어 있기도 하죠.. 기요미즈데라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건 바로 주황색의 건물.. 바로 니오몬(仁王門)인데요.. 붉은색이라 아카몬(赤門)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이쯤에서 뒤를 돌아보면 교토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교토타워도 보이네요.. 생각해보니 이때부터 날씨가 조금씩 불안해졌어요.. 비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그냥 흐린것에 감.. 201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