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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Life/2013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3 디트로이트 모터쇼 - 7세대 콜벳 스팅레이를 공개한 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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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주요 독일 브랜드를 소개했었는데요.. 이제는 다른 국가의 주요 브랜드를 소개해보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GM, 그중에서도 쉐보레 위주로 소개하겠습니다. GM계열로는 쉐보레를 비롯해 캐딜락, GMC, 뷰익이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우리와 친숙한 쉐보레 위주로 캐딜락의 몇가지 차종만 보여드릴게요.. 사실 뷰익과 GMC는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지도 않고 있으니까요.. (물론 뷰익의 라크로스는 알페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쉐보레 전시장으로 들어오니 노란색 카마로가 눈에 띄긴했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건 바로 뒷편에 있었습니다..

 

 

 

 바로 무대 중앙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던 콜벳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7세대 콜벳인 스팅레이를 새롭게 발표하면서 쉐보레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녀석이죠..

 

 

 

 

 

 

 

앞과 옆라인만 봐도 7세대 콜벳의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다고 느낄때쯤..

 

 

 

뒷모습을 보고 스팅레이의 디자인에 화룡점정을 찍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대박! 

 

 

 

쉐보레에서 페이스리프트 되는 차들의 특징이 테일램프가 카마로 스타일이 적용된다는 것인데, 이렇게 잘 어울리게 적용된 건 처음인거 같네요^^

 

 

 

 기존의 원형 테일램프가 좋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디자인이 정말 대박인거 같아요.. 그냥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비록 오너가 될 수 없다고 해도 말이죠..ㅋㅋ

 

 

 

 

 

 새롭게 바뀐 콜벳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 가시면 레이싱 모델도 좋지만, 멋지게 바뀐 7세대 콜벳도 꼭 보고 오세요..^^ 그 어떤 모델이 옆에 있어도 콜벳에 더 시선이 갈거라 예상합니다..^^ (그런데 전시 안되면 어떻하지..;;)

 

 

 

쉐보레에서 상용화된 전기차 볼트도 있구요..

 

 

 

SUV인 에퀴녹스..

 

 

 

스파크는 익숙하시죠?^^;

 

 

 

미국인데 당연히 픽업트럭이 빠질 수 없겠죠? '실버라도(SILVERADO)'입니다..

 

 

 

 

 

 

 

 이건 타호(TAHOE)인지 서버밴(SUBURBAN)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실제로 보면 그 크기에 놀라게 되죠.. 하긴 거의 같은 크기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우리나라에 판매되어 종종 도로에서 볼 수 있으니..^^:(쉐보레 서버밴과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유콘은 플랫폼이 같습니다.)

 

 

 

또다른 SUV인 트래버스(TRAVERSE) 입니다. 디자인은 작년에 변경되었죠..

 

 

 

 최근에 변경되었으니 당연히 테일램프도 카마로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쉐보레의 SUV 중에서 이 녀석이 가장 예쁜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국내에선 판매할 계획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쉐보레에서 가장 큰 기대를 했던 녀석.. 2014년형 임팔라(IMPALA)입니다.

 

 

 

 

 

기존 임팔라 디자인에서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습니다. 쉐보레가 최근 추구하고 있는 디자인을 모두 적용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맘에 듭니다..ㅋㅋ

 

 

 

 

 

 

 

외형은 날렵한 느낌을 주고 있고..

 

 

 

 

 

 

 

내장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역시나 테일램프는 카마로 스타일.. 쉐보레가 카마로 하나로 대박 디자인을 건진 것 같네요.. 암튼 국내에서도 판매되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들여올지는 미지수 인것 같습니다.. 알페온과 임팔라를 동시에 두기 뭐하면, 그냥 과감히 알페온을 없애고 임팔라로 대형세단 시장에 들어오면 안될까요..ㅋㅋ

 

 

 

쉐보레를 지나 캐딜락에서 주목받은 차종 2개를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2013 북미 올해의차로 선정된 ATS입니다.

 

 

 

 그동안 캐딜락에서는 중형세단 이상 되는 차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준중형인 ATS가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게다가 2013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걸 보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나봅니다.. 예.. 저만 몰랐네요..ㅋㅋ

 

 

 

 

 

 경쟁차종이라면 벤츠 C클래스, BMW의 3시리즈, 아우디 A4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캐딜락의 자존심으로 시장에서 얼마나 반응을 얻을지 궁금합니다^^ ATS는 당장 우리나라 딜러샵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니, 곧 도로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뭔가 특이했던 ELR..

 

 

 

 그릴이 막혀있는 걸 보고 전기자동차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캐딜락에서 나온 전기차라.. 쉐보레 볼트는 시장 반응이 잠잠한데 과연 캐딜락 마크를 달고 있는 전기차는 시장에서 어느정도 반응을 얻을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미국차를 보면 디자인이 투박하고, 인테리어도 멋이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나 GM은 미국 자동차 브랜드 중에 가장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걸 느낄 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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