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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스를 천천히 산책하고 야경을 촬영하며 가다보니 포장마차가 즐비한 야타이 거리가 나타났다. 후쿠오카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이 곳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곳으로, 한 번쯤은 꼭 가게 되는 곳이 아닐까 싶다.

 

 

낮에는 없던 포장마차가 저녁만 되면 나카스를 따라 즐비하게 들어선다.

 

 

 

 사실 후쿠오카의 명물이자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어서 사람이 많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적어서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내가 간 날만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계획상으로는) 포장마차에 들어가 라멘도 먹고 맥주도 한 잔 하려고 했기 때문에 괜찮은 곳이 있는지 쭉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그냥 주변도 한 번씩 둘러보고..

 

 

 

 

 

나카스를 따라 들어선 포장마차들.. 이렇게 봤을때는 꽤 먼 거리를 다 점령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진에서 보는게 전부라서 또 좀 놀라고..

 

 

 

포장마차에서 나와 아주 약하게 호객행위도 하고 있었다. (강남역과 신천역에 비하면 뭐..ㅋㅋ)

 

 

 

 

암튼 말했지만 원래 계획은 포장마차를 그냥 들어가 저녁도 먹고 한잔하려고 했는데, 우유부단하게 결정을 못하다보니 결국 야타이 거리 거의 끝까지 오게 되었다.

 

 

 

 다시 돌아가서 괜찮아 보이는 데를 들어갈까 하다가.. 결국 안가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여행 전에 후기를 살펴보니 극과극인 경우(포장마차 주인이나 다른 손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눠서 즐거웠다는 것 or 엄청난 바가지와 맛이 없었다는 것. 대부분 둘 중 하나인 듯)가 많았고, 대충 가격대를 살피니 상당히 높아서 굳이 여기서 먹을 필요가 있나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포장마차라서 생맥주가 없기도 했고..^^:ㅋㅋ

 

 

 

처음 계획대로 포장마차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대충 분위기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그런데 나랑은 좀 안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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