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Life/'14 일본 북큐슈 벚꽃여행

일본 북큐슈 벚꽃여행 - 02.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by ageratum 2014. 4. 17.
반응형

 

 

이번 여행의 숙소로 결정된 곳은 바로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호텔> 이었습니다.

워싱턴호텔 체인이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쇼핑몰인 캐널시티에 설립한 호텔인데요..

 

환율하락 + 익스피디아 40% 스팟 할인 + 페이스북 할인코드를 통해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룸 4박에 조식포함해서 약 37만원이 들었네요..

무엇보다도 환율이 떨어진게 가장 큰 요인인거 같습니다..ㅋ

이전에 다녀올땐 1380원 정도였으니까요..-_-;ㅋ (이번엔 1030원 정도였습니다.)

 

하카타역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10~15분이면 충분하구요..

저희는 그린패스를 구입했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100엔 버스타면 바로 앞에서 내려줍니다^^

 

 

 

체크인이 오후 2시부터라 호텔에 짐을 맡기고 캐널시티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때마침 분수쇼를 하고 있네요..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에 머무르게 되면

캐널시티를 제 집 드나들듯이 하게 됩니다.. 바로 붙어있으니까요..^^:

 

 

 

 

 

캐널시티에 무인양품이 있다는게 기억나 들러봤습니다.

엔화가 떨어진 영향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무인양품 너무 비싸게 파는거 같아요..-_-;;

 

소형 가습기를 하나 샀는데 여기서는 3800엔 정도였나..

그걸 우리나라에선 무려 85000원에 팔고 있더군요..;;

벽에 붙일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랑 CDP도 반값 이하여서 지름신이 왔으나.. 겨우 참았습니다..ㅋㅋ

 

암튼 여행 첫 날인 3월 31일엔 모든 쇼핑을 마쳐야만 했습니다.

다음날 부터는 소비세가 5%에서 8%로 오르니까요..(2015년 10월부터 10%로 인상)

 

무인양품에서 대충 쇼핑을 마치고 카페 무지에 들렀습니다..

저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선택! 진한게 맛있더라구요..^^

 

 

 

여기저기서 쇼핑을 마치고 호텔 체크인을 했습니다.

깔끔한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었구요..

 

 

 

생각보다 방이 넓은 것도 좋았습니다.

보통의 일본호텔에 비하면 확실히 넓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경은 뭐.. 그럭저럭..^^:

 

 

 

꽤 유용했던 가습기 겸용 공기청정기..

 

 

 

옷걸이도 많은 편이라 잘 사용했습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는데, 슬리퍼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TV는 22인치 정도의 LCD모니터 같았습니다..

유선 인터넷은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속도는 모르겠네요..^^:

 

전기포트가 없는 대신 TV옆의 작은 핫플레이트가 있습니다.

사용은 안해봤네요..

 

 

 

작은 냉장고와 글라스, 찻잔과 몇개의 티백이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포트를 핫플레이트에 올려 물을 데우면 되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작은 컵라면 정도밖에 못채울거 같네요..^^:

 

 

 

욕실도 생각보단 넓었습니다.. 욕조도 있구요..

(그동안 제가 좁은데만 다닌 탓일지도..;;)

 

 

 

1회용 어메너티는 면도기, 칫솔, 빗 정도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샴푸나 바디샤워도 잘 구비되어 있구요..^^

 

암튼 100%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호텔이었네요..^^

 

아.. 그러고보니 조식뷔페에 대해 촬영을 안했는데..;;

조식 쿠폰으로 양식 뷔페나 화식을 선택할 수도 있고, 캐널시티 내 지정된 음식점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체크인때 주는 안내지를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에요..^^

 

 저희는 양식 뷔페를 계속 이용했는데,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그래도 음식 퀄리티가 꽤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반응형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