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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7 가을 일본 교토, 오사카

[일본/교토] 철판요리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기온탄토(祇園たんと)

by ageratum 2018.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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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을 곳을 찾아 기온 여기저기를 돌고돌아..




결국은 하나미코지도리에 다시 왔습니다.

그러다 결국은 사진에서 보이는 바로 여기!




기온 탄토라는 철판요리,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에 왔어요.

상호로 검색하니 이미 블로그 리뷰가 수두룩..

그러면 최소한 중간은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딱히 대안도 안떠오르고 주변 식당들이 다 비싸보여서..ㅋㅋ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면 그냥 다른데 가려고 했는데,

자리 나면 바로 들어 갈 수 있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근데 웨이팅 장소도 엄청 좁더라구요.




사장님이 요코하마 팬이신가..





기다리는 중에 메뉴판을 먼저 받았는데,

자리 잡고 1시간이었나 1시간 반이었나..

암튼 시간제한이 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녁타임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메뉴판을 훑어 보기로 했어요.

한국어 메뉴판도 제대로 있는걸 보니 확실히 한국인이 많이 찾는곳입니다 ㅋㅋ




일단 믹스 오코노미야키를 먹기로 하고..




그러고보니 네기야키도 언제 한번 먹어봐야지 싶은데..

매번 오코노미야키만..ㅋㅋ




그리고 믹스 야키소바도 하나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야키소바의 친구 야키우동도 역시 있네요 ㅋㅋ




간단한 메뉴들도 있고..




음료, 주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에 들어오니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좁더라구요..;;




보통은 이렇게 긴 철판이 있는 자리에서 먹어야 하는데




운좋게 두 자리만 있는 테이블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바깥쪽에서 하나미코지도리의 냇가쪽도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이렇게 막혀서 제대로 보이진 않더라구요 ㅋㅋ




밖에서 관광객들에게 보이기 위해 설치한 걸로 보이는 간판..





소스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있고..




일단 들어왔으니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나온 믹스 야키소바!




해산물과 고기, 야채가 적절히 들어있었습니다.

짭짤하니 맥주 안주로는 딱이죠 ㅋㅋ




그리고 이어서 나온 오코노미야키!




솔직히 말하면 뭔가 막 특별한 맛은 아니었어요.

그냥 무난한 맛..^^:


그래도 재료들이 적당히 실하게 들어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쩌면 생맥주 덕분일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


암튼 맛있게 잘 먹기는 했는데,

확실히 여기는 현지인 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 같더라구요.

제가 먹는 동안 한국인 일행을 3팀이나 봤습니다 ㅋㅋ


그리고 막 줄서가며 먹을만한 맛집까지는 아닌듯 싶습니다..^^:

그냥 무난한 곳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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