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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솔직히 많은 걸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조카와 첫 여행이자 가족들이 다 모여서 다녀왔다는데에 의미가 컸습니다^^


 대부분 식당 위주 소개가 될거 같지만..ㅋㅋ

몇개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ㅎㅎ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은 거의 5년만에 이용했는데,

그사이에 뭔가 많이 바뀌긴 했더라구요.


삼성동 도심공항에서 김포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가 없어졌고,

공식 발렛파킹이 무료가 되는 신용카드가 몇 없고,

주차비는 주말 하루 3만원으로 겁나 올랐고..ㄷㄷ

(그래서 결국 주차비 반값에 발렛비 따로 안받는 사설 발렛을 이용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대신 현금 지불만 되니 현금 준비하세요.)


안좋은거만 잔뜩 이야기 했는데 뭐 팩트니까요 ㅋㅋ




대신 예전에는 못 봤던 스카이31 김포 푸드애비뉴라고 하는..




깔끔한 분위기의 푸드코드가 국내선청사 4층에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아기까지 총 8명이 앉을 자리를 찾다보니..

호호카츠라는 곳에 자리르 잡게 되었어요.


푸드코트니까 다른 곳의 음식을 사와서 먹어도 되긴 한데,

아무래도 가까운 곳에서 사먹게 되더라구요..^^:




메뉴는 요렇게 있습니다.

가격이 좀 센편이지만.. 공항이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공항 안쪽이 보이는 창가쪽에 자리를 잡으니 심심하진 않더라구요..^^:




생각보다 빨리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이거는 스페셜 정식입니다.

로스, 히레, 새우튀김이 다 나오는 메뉴이고 정식이라 우동과 밥도 같이 나오더라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이 꽤 많습니다.

둘이서 하나 시켜도 될거 같더라구요.




이거는 모짜렐라 치즈카츠 정식




요거는 4조각만 나와서 양이 적은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하나 하나가 다 커서 꽤 많았습니다.

안에 치즈도 가득하게 들어있구요^^




이거는 제가 주문했던 가츠동 정식






딱히 나쁘지는 않았는데, 좀 달더라구요.

물론 가츠동 같은데 들어가는 소스나 양파가 있어서 달긴 하지만..^^:

차라리 간장맛이 좀 더 나는 소스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메밀소바도 무난했던거 같아요.


그외 다른 메뉴도 사와서 먹으면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결론은 여기 양 많아요 ㅋㅋ

그러니 잘 조절해서 주문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보안검사를 마치고 들어와서 보면 이렇게 창가쪽으로 쭉 푸드코트가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제주도로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