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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퇴근을 하게 돼서 집에 가는 길에 스타벅스에 들렀는데

 

새해가 되었다고 럭키백을 판매하기 시작했네요.

예전에는 오픈되자 마자 바로 매진됐던 거 같은데

요즘은 시국이 그래서 그런지 오후에 갔는데도 남아있더라고요.

 

사실 말이 럭키백이지 그냥 재고처리용이라 저는 선호하지 않지만..

누나가 사오라고 해서 사다 주긴 했네요..^^;;

암튼 제꺼가 아니라는 뜻..ㅋㅋ

 

가격은 무려 63000원으로 비싸...

 

구매시 유의할 점은 비닐을 벗기는 순간 교환이 안됩니다.

럭키백의 특성상 당연한 거겠죠? ㅎㅎ

 

 

 

 

럭키백 디자인은 정말 잘 나온 거 같습니다.

 

과연 어떤게 나올까요~

 

일단 다 꺼내면 안쪽에 비닐 코팅이 되어 있는데,

이번 럭키백은 보냉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예전 럭키백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가방보다는 보냉백이 훨씬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완충재 대신 종이가 가득 채워져있다 보니..

어마어마하게 많은 종이가 나옵니다 ㅋㅋ

 

우선 다이어리가 있고..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하나 나왔구요

 

정가는 33000원짜리네요

 

 

 

 

시애틀 민트 콜드컵도 하나 나오고..

 

키체인도 있네요.. 가격이 무려 14000원 ㄷㄷ

 

그리고 이거는 럭키백에 다 들어가 있는 피크닉 박스입니다.

 

 

피크닉 박스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제가 받은 건 뚜껑이 초록색이네요.

다른 건 색이 반전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모으고 싶으시면 럭키백을 2개 이상 구입하셔야..ㅋㅋ

 

그리고 티바나 콜드컵이 있는데

 

깨졌네??

 

참고로 가격은 17000원짜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2000원짜리 도자기 텀블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톨 사이즈 음료 쿠폰 3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운 좋으면 추가 4장이 들어있기도 하다는데 어림도 없지!

 

 

<럭키백 제품 파손 시 교환 절차>

 

문제는 티바나 콜드컵이 깨졌다는 건데..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구입한 매장에 가서 교환을 요청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매장에 가서 얘기를 하니 본사에 같은 제품의 재고가 있는지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제품이 있으면 같은 걸로, 없으면 같은 가격대 다른 제품으로 받게 되는데,

'하필'이면 같은 제품의 재고가 남아 있다고..ㅋㅋ

 

근데 여기서 귀찮은 게 본사에 발주를 넣고 오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약 3일 뒤에 다시 찾으러 가야 한다는 거..ㅋㅋ

금요일에 다시 찾으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화요일에 구입)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폭설..ㅋㅋ

아니 뭐 이런 타이밍이 다 있대..;;

 

그러니 럭키백은 구입하고 매장에서 바로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만약에 파손된걸 현장에서 바로 클레임을 할 수 있어요

안 그러면 저처럼 한번 더 가야 됩니다 ㅋㅋ

다시 찾으러 가는 것도 귀찮긴 하지만..;;

 

암튼 럭키백은 언제나 그렇듯 악성 재고만 가득 들어있으니 큰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한정판 스타벅스 보냉백 하나 구입한다 생각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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