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일본 F1 직관 1일차] 스즈카 서킷 둘러보기 (기념품, 음식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스즈카 서킷으로 입장합니다.

 

 

안에 들어오니 뭔가 놀이동산 느낌이 나는데

f1 티켓이 있다면 놀이기구를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존이 있어서 좋아하는 드라이버와 같이 사진 찍을수도 있구요

 

 

벚꽃과 함께 스즈카 GP 인증샷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안에는 여러 굿즈 샵고 있었구요

 

 

 

 

스즈카 서킷 한정 기념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아스팔트 러스크 라니 ㅋㅋㅋ

 

 

타이어 마른 오징어도 있구요 ㅋㅋㅋ

 

 

확실히 목요일에는 사람들이 적은 느낌이었어요

 

 

2025 스즈카 서킷 굿즈가 괜찮으면 살까 싶었는데..

솔직히 너무 촌스러워서 그냥 관뒀습니다.

 

 

큰 타이어 쿠션은 솔직히 탐났는데

저걸 들고 다닐 자신도 없고 나중에 수하물로 부치기도 힘들어 보여서 참았습니다

 

 

츠노다의 홈 그랑프리라 그동안의 드라이빙 역사를 사진으로 전시해두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레드불 승격 후 첫 그랑프리가 기대감이 정말 높았던거 같았습니다.

 

 

굴다리를 지나면

 

 

V석이 있는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버들 사진 현수막도 있었는데

 

 

츠노다와 로손이 팀을 바꾼 상황이라 목요일에는 현수막이 없었네요 ㅋㅋ

 

 

이때만 해도 넓어 보였던 팬존

 

 

각 팀샵들도 여기저기 다 있었는데 여기가 제일 컸던거 같아요

 

 

 

패독클럽으로 가는 길도 따로 있구요

 

 

여기도 신사가 있을줄은..

 

 

참고로 현장에서 사는 옷이 정말 비쌉니다.

fuelforfans에서 미리 구입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푸드트럭들도 준비중이고

 

 

건물에 입점한 상점들도 있는데

푸드트럭보다 건물에 있는 음식점의 상태가 훨씬 좋아보였습니다.

 

 

목요일에는 한산하지만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금요일부터는 음식 사는거부터 전쟁이 시작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