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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20

3 Legged Thing 마그네슘 삼각대 Corey 리뷰 저번에 P&I에 다녀왔다고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그때 나름 큰 마음 먹고 예약했던 삼각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영국의 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삼각대입니다. 모델명은 COREY입니다. 당시에 4종류 정도의 제품이 있었는데, 저에게는 이게 딱 적당할거 같았어요. 솔직히 카본은 좀 많이 비싸고.. 지지하중이 10kg이 넘어가면서 접었을때도 짧아서 여행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가 원하는 삼각대였습니다^^ 고윙(Gowing)이라는 업체에서 판매를 했는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포장이 너무 허접하게 와서..ㅠㅠ 사실 제품만 멀쩡하면 되니 이렇게 찌그러진거에 민감하진 않지만.. 어떤 분들에겐 엄청나게 민감한 사항일 수도 있으니..^^: 파우치 안에 삼각대가 담겨져있고.. 비닐에 잘 포.. 2017. 5. 19.
보스 사운드 스포츠 펄스 무선 이어폰 개봉기 (Bose SoundSport Pulse wireless headphones) 음.... 또 지르고 말았습니다..ㅋㅋㅋ 아이폰 7부터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다는건 다 아실텐데요.. 그래서 젠더를 이용해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해야하는데. 그래서 아예 그동안 눈여겨 봤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보스 사운드스포츠 펄스 입니다. (Bose SoundSport Pulse wireless headphones) 사실 제가 보스제품을 너무나 좋아하기도 하고... 제 취향에 맞는 소리를 들려주다보니.. 이제 다른 제품은 못 쓰겠어요..ㅠㅠ 처음에는 그냥 무선 기능만 있는 제품으로 구입하려다가.. 심박수 체크가 되는 펄스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검빨 조합이 이거밖에 없었던 것도 선택하게 된 이유입니다..^^: 국내정가는 29.9만원, 아마존에서는 199불입니다. 저는 그.. 2017. 2. 27.
[iPhone 7+]4년만에 다시 애플로.. 아이폰7 플러스 128G 매트블랙 개봉기 제가 사용중이던 넥서스5X가 설날에 갑자기 무한부팅에 들어가면서.. 급하게 새로운 폰을 구해야만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자세히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구입한게 아이폰7+ 128G 였어요.. 갑자기 왜 고가 스마트폰으로 갔냐고 하신다면.. 넥서스5X 문제 해결하는 동안 엘지에 정 떨어졌고, 삼성은 여러 문제를 떠나 저랑 잘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스마트폰이 아이폰4였는데, 그때 나름 잘 사용했던 기억도 있고해서.. 과감히 다시 4년만에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이동했습니다.. 구입은 설탕몰에서 아이폰7 플러스로 검색하면 자급제폰 판매하는 셀러가 보이실텐데, 그 셀러에 구입했고, 20% 쿠폰이 마침 있길래 적용해서 구입했습니다. (보통은 15% 할인쿠폰만 있고,.. 2017. 2. 3.
[Nexus 5X] 넥서스 5X 32g 아이스 개봉기 및 외형 리뷰 지난주에 구글 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넥서스5 32g 아이스(Nexus 5X 32g ICE)가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개봉기와 외형을 간단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 오줌액정 여부도 한번 보구요^^ 도착예정일은 11월 30일부터 12월 7일이었지만.. 그보다 빠른 11월 28일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11월 25일 저녁 7시에 구매, 26일 홍콩에서 발송, 27일 인천도착 및 통관, 28일 배송완료였습니다. 아무튼 토요일에 받은 탓에 개통을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공식대리점 가면 그냥 되긴 하겠지만.. 지점에서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volte를 쓸 수 있는 기기명으로 등록도 해야되고.. 박스 뒷면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경고문이 써있었습니다. 직구를 많이 해보신 분들은.. 2015. 11. 30.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개봉기 (Bose SoundLink Mini) 얼마전 미국에 있는 형이 왔다 갔었는데요..그때 부탁했던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를 받았는데 간단한 개봉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사실 구입은 11월초에 했었는데, 당시에 타이거타이렉트에서 마스터패스 경유해서 구입하면 할인해 주길래 질렀었습니다..카드 잘 토해낸다고 해서 구입도 아예 형에게 부탁을 했었네요..^^: 할인 받아서 169달러, 세금은 없고 배송료 4달러 정도 추가되서 총 173달러 였습니다. 근데 블프때 더 저렴하게 풀렸던거 같기도 하고..;;그래도 국내보단 훨씬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AS 문제가 있을거 같지만.. 뭐 안되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ㅎㅎ 이제 박스 비닐을 제거하고 제품을 꺼내보기로 합니다.. 요런 박스가 보이는데..아래 작은 푸른 박스엔 각종 설명서와 보증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2015. 1. 23.
나의 첫 풀프레임 DSLR, 니콘 D800 개봉기 저번에 구입신고를 했던 니콘 D800의 개봉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니콘 D800은 저에게 단순히 새로운 제품을 구입했다는 것보다는.. 드디어 원하고 또 원하던 풀프레임(FF) DSLR을 손에 넣었다는 것이겠네요^^ 물론 그에 따르는 금전적인 손실과 기존 렌즈의 방출, 그리고 바디에 맞는 새로운 표준줌렌즈의 구입이라는 문제가 남아 있긴하지만.. 즉, 또 새로운 렌즈 구입에 돈이 들어간다는 얘기죠..ㅜ.ㅜ 다행히 기존 렌즈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으니(알아서 DX모드로 전환됨) 당장은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 같아요.. 다만 FF의 장점을 다 살리지 못한다는게 문제지만.. 암튼 결론은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거.. 응?? 뭐.. 이상하게 서론이 길어졌으니 바로 개봉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2. 10. 4.
삼성 센스 시리즈5 울트라북 개봉기 (SENS Series5 Ultrabook NT530U3B-A54) 얼마전 친한 동생녀석이 노트북을 구입했는데요.. 사정상 저희 집으로 배송이 와서.. 받은 김에 개봉기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주 용도가 인터넷 서핑과 워드 같은 오피스 작업이었기 때문에 스펙으로 고민할 건 별로 없었구요.. 고려한 점은 100만원대에 13인치 대의 얇고 가벼우면서 삼성 혹은 LG제품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지인을 통해 직원가로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 암튼 추천은 해줘야 하니 다나와에서 저 조건으로 찾아보니 울트라북이 나왔고.. 그 중에서 선택한 녀석이 바로 였습니다.. 현재 가격은 약 120만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동생녀석은 약 1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암튼 제꺼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개봉기를 써보도록 하지요..^^ 노트북 상자입니다.. 2012. 2. 29.
아이폰4S 개봉기 및 아이폰4와의 간단 비교기 이전에 새벽2시까지 기다려 아이폰 4S(16G) 1차 예약을 했다고 포스팅했었는데요.. 개통이 시작된 11월 11일, 바로 개통을 받았습니다.. (1차가 좋긴하네요.. 첫날 바로되니..^^:) 참고로 이 아이폰 4S(iPhone 4S)는 제꺼가 아니라 누나꺼에요.. 이제 고생길이 훤합니다.. 사용법을 다 가르쳐야 하니.. 헐...ㅠ.ㅠ 암튼.. 덕분에 저는 이렇게 개봉기를 포스팅 할 수 있으니.. 뭐.. 나쁘지 않은 딜이 되려나요..^^: (사실 개통하고 맛난거 얻어 먹기도 했지만..ㅋㅋ) 그런데.. 사실 이거 개봉기를 올리기도 뭐한게.. 제가 작년 9월에 아이폰4 개봉기 올린것과 별반 다르지가 않아요..;; 그만큼.. 구성품과 박스가 비슷합니다..;; 역시 애플 퀄리티..;; 관련포스트 ▶ 나의 첫 스.. 2011. 11. 12.
대구경 망원 줌렌즈 탐론 SP AF 70-200mm F/2.8 개봉기 및 외형리뷰 DSLR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렌즈가 있습니다.. 바로 탐론 SP AF 70-200mm F/2.8 Di LD(IF) MACRO 와 같은 대구경 망원렌즈죠.. 망원 전영역에서 무려 F2.8이 고정되는 밝고, 뛰어난 화질의 렌즈.. 일명 '대포'로 불리는 이 녀석은 저처럼 헝그리 렌즈만 사용하던 사람에겐 꿈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실 이런 대포도 메이저브랜드의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는 (니콘 70-200 VR 같은..)녀석은 너무 비싼게 사실이에요.. 뭐 기본적으로 200만원이 훌쩍 넘으니.. 하지만 흔들림 보정이 빠지는 순간 가격은 절반이 되면서 저같은 헝그리 유저도 "큰 맘먹고 한번 무리해서 질러볼까?" 라는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죠..^^: (물론 단순히 흔들림 보정만 빠져서 가격이 절반이 .. 201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