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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3

[뷰애드] 아게라텀의 블로그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view 애드박스에 내가나온다면?' 이라는 이벤트를 보고 1초도 안되어 이렇게 생각했죠.. "어차피 난 이벤트 운도 없고.. 쓰기 귀찮으니 그냥 지나쳐야겠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벤트 기한일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저는 이벤트 참여를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리는 아이러니가..;; 사실 작성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건 이웃블로거 분들의 참여글을 보고 나서였죠.. 제 블로그를 찾아 오시는 분들께 저와 제 블로그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왕 할거면 지금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겸사겸사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를 위해 정면샷은 못올리겠네요..ㅋㅋ 안녕하세요! ageratum입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온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셨을겁니다.. 한글발음은 잘 모르겠고 영타.. 2010. 8. 14.
블로거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기다. '바이블로그' 최근에 이웃 블로그를 들어가보면 바이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있더군요.. 도대체 바이블로그가 뭐하는 사이트이길래 많은 분들이 리뷰를 하실까.. 그래서 저도 들어가 봤습니다..^^ 바이 블로그(http://www.byblog.co.kr)는 블로거들의 놀이터를 표방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즉, 기존의 레뷰나 프레스 블로그 같은 메타 블로그 사이트인것이죠.. 블로거는 리뷰를 통해 포인트나 캐쉬, 제품을 얻는 등의 인센티브를 얻고, 기업은 그 블로거들의 리뷰를 통해 홍보를 하게 되는 것이죠. 기업의 입장에선 저렴한 비용으로 실제 사용기와 같은 블로거의 리뷰를 통해 입소문을 통한 홍보, 즉, 바이럴마케팅을 하게 되는 것이죠.. 블로거들의 리뷰가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되는 상황이다보니, 많은 기업들이 이제는 단순.. 2009. 11. 8.
초보 블로거가 알았으면 하는 몇가지.. 0. 들어가기전에.. 사실 저도 2009년 1월 20일에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초보 블로거입니다. 운영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글 솜씨도 없으면서 건방지게 누구에게 조언을 하냐고 따지신다면 솔직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초보이기 때문에 더 초보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약 한달동안 블로거뉴스 포토 베스트에 약 10여회, 메인에도 2회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건 단순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면 안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초보분들도 저처럼 베스트에 많이 오르고,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블로깅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1.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적극 이용하자! 제가 처음으로 운영하면서 했던 가장 큰 실수.. 2009.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