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호텔1 [미국/워싱턴DC] 공항 접근성은 최고였던, 코트야드 앨링턴 크리스탈 시티/레이건 내셔널 호텔 호텔셔틀을 타고 도착한 호텔은 바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앨링턴 크리스탈 시티/레이건 내셔널'이었습니다.. (Courtyard by Marriott Arlington Crystal City/Reagan National) 이름이 참... 길죠?ㅋㅋ 프라이스라인에서 70불 정도로 비딩을 해서 걸린게 이 호텔이었어요..ㅋㅋ 원래는 DC 중심부에 해야 박물관 같은데 가기가 좋은데, 너무 비싸서 공항 근처로 설정해서 비딩을 했습니다. 어차피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가 새벽시간이라 공항 접근성이라는 장점이라도 살려야 했거든요..^^ 암튼 호텔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바로 방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일본 호텔들은 꼭 체크인 시간을 지키게 하는데, 미국은 그런면에선 좀 편하.. 2016.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