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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S2

아이폰4S 개봉기 및 아이폰4와의 간단 비교기 이전에 새벽2시까지 기다려 아이폰 4S(16G) 1차 예약을 했다고 포스팅했었는데요.. 개통이 시작된 11월 11일, 바로 개통을 받았습니다.. (1차가 좋긴하네요.. 첫날 바로되니..^^:) 참고로 이 아이폰 4S(iPhone 4S)는 제꺼가 아니라 누나꺼에요.. 이제 고생길이 훤합니다.. 사용법을 다 가르쳐야 하니.. 헐...ㅠ.ㅠ 암튼.. 덕분에 저는 이렇게 개봉기를 포스팅 할 수 있으니.. 뭐.. 나쁘지 않은 딜이 되려나요..^^: (사실 개통하고 맛난거 얻어 먹기도 했지만..ㅋㅋ) 그런데.. 사실 이거 개봉기를 올리기도 뭐한게.. 제가 작년 9월에 아이폰4 개봉기 올린것과 별반 다르지가 않아요..;; 그만큼.. 구성품과 박스가 비슷합니다..;; 역시 애플 퀄리티..;; 관련포스트 ▶ 나의 첫 스.. 2011. 11. 12.
잠도 못자고 아이폰4S 16G 1차수 예약했습니다..ㅜ.ㅜ 오늘 0시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해서 도전을 했는데..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예약을 했네요.. 정말.. 예약 사이트(티스마트샵) 버벅대고 에러나고..;; 사실 이거.. 제꺼 아닌데..ㅜ.ㅜ 누나가 당연하다는 듯이 '예약해둬!' 라고 하길래 하긴 했는데.. '난 왜 잠도 못자고 예약을 했는가...' 쓸데없는 오기는 왜 발동해서..ㅜ.ㅜ 예약 차수가 확 밀릴 줄 알았는데.. 블랙 16기가라 그런지 1차수네요..;; 32,64기가 모델이 더 인기인 걸까요.. 아니면 사이트가 이상해서 포기를 한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KT로 넘어간 걸까요..;; 아님.. 물량이 엄청 많아서 1차수 인원이 많은가..;; 암튼.. 드디어 누님도 피쳐폰에서 탈출하고 스마트한 세상으로 들어오는데.. 그 세상의 길잡이가 또 제가 되야하니.. 201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