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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2

[MLB관람기] 뉴욕 메츠의 프렌차이즈 스타 데이빗 라이트(David Wright) 이번에는 메츠의 프렌차이즈 스타인 데이빗 라이트(David Wright)의 모습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데이빗 라이트는 실력과 더불어 좋은 매너와 잘생긴 외모까지 갖춘 선수라고 하더군요.. 매너야 직접 겪어보지 못했으니 모르겠고..^^: 외모는 인정할만 하더군요..ㅋㅋ 이번 제2회 WBC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데이빗 라이트는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했으며, 8강에서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치며 미국을 4강에 올려놓았습니다..^^ 2004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고, 그 다음해부터 풀타임으로 뛰기 시작해서 2007년엔 30-30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데이빗 라이트가 나왔습니다.. 볼을 신중하고 고르더군요.. 데이빗 라이트는 선구안이 괜찮다는 평이지만, 올시즌엔 삼진이 많은 편입니.. 2009. 10. 22.
[MLB관람기]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알버트 푸홀스(Albert Pujols)를 보다 이번 카디널스와 메츠의 경기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선수는 당연히 카디널스의 알버트 푸홀스(Albert Pujols)였습니다.. 메이저리그를 잘 모르더라도 이 선수의 이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완벽한 타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그의 커리어를 보면 알 수있죠..^^ 우선 경기전 몸을 푸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몸을 풀길래 셔터를 많이 눌렀습니다..^^ 다리를 스트레칭 하는거겠죠?^^:ㅋ 팔도 스트레칭을 하고..^^ 손바닥도 스트레칭을 하는군요..ㅋㅋ 대기타석에서 푸홀스가 몸을 풀고 있는 모습만 봐도 투수는 걱정이 되겠네요..^^: 알버트 푸홀스는 2001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데뷔하던 해에 타율 .329 / 홈런 37/ 타점 130.. 2009.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