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지마워프1 [일본/북큐슈/나가사키] 데지마워프의 카페 애틱(Attic)에서 분위기있는 저녁을.. 저녁을 먹기 위해 데지마워프를 찾아왔습니다.. 나가사키에서의 첫 일정이었던 데지마 근처에 있어서 찾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데지마 워프는 이렇게 요트들이 많이 정박해있는 항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작년에 와서 만족했던 애틱(Attic)이라는 카페입니다. 뭐.. 사실 카페라고 해야되나.. 레스토랑이라고 해야되나..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작년에 있는 에비스 생맥주가 없어졌네요..ㅜㅜ 대신 하이네켄 엑스트라 콜드가 생겼습니다. 칵테일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그냥 또 피자부터 주문하기로.. 비스마르크라는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뭔지도 몰랐어요..ㅎㅎ 그냥 마르게리따 피자는 어제 먹어서..^^: 그리고 미트소스 리조또 고로케를 주문했습니다.... 2015.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