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브런치 카페1 [삼성 맛집] 코엑스 브런치 카페 <카페 마마스(Cafe MAMAS)> 지난 주말 간만에 영화를 보기위해 코엑스를 찾았습니다. 영화 시간이 점심때라 좀 애매해서 코엑스 메가박스 근처에 있는 카페 마마스(Cafe MAMAS)를 찾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는 세번째 방문인데.. 맛은 항상 괜찮더라구요.. 여기가 리코타치즈 샐러드가 가장 유명하지만.. 저는 별로 안좋아해서.. 이번엔 패스..ㅋㅋ 통로를 통해.. 좀 더 넓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샌드위치와 파니니는 10~15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아메리카노(\3,000)와 감자스프(\6,500)가 먼저 나왔습니다. 치즈와 빵이 들어가 있는 고소한 감자스프입니다. 아메리카노도 맛나구요.. 빵을 적셔서 한입 먹으면 굿! 그리고 클럽샌드위치(\7,900)와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8,500)가 나왔습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빵 사이.. 2016.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