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여행3

[캐나다] 토론토의 대표명소, CN타워 야구를 보고 나와서 로저스센터 바로 옆에 있는 CN타워에 가보기로 했습니다.토론토에 처음 왔는데 대표명소를 안가볼수 없겠죠? ㅋㅋ 이 사진은 사실 야구보러 가는 길에 찍었던..^^:그 이후에 CN타워를 밖에서 찍은 사진이 없더라구요 ㅋㅋ 암튼 말씀드렸듯이 야구보고 바로 CN타워 매표소로 향했습니다. 매표소에 줄을 서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금방 올라가겠네? 싶었지만.. 티켓은 몇 종류 있는데, 저는 기본 입장료를 구입했습니다.가격은 CAD 38.. 거의 3만원이네요..ㄷㄷ 매표소에 사람이 적어서 금방 올라가겠다 했지만..안에 들어가니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뭐.. 토론토를 대표하는 관광지니까 이해는 됐습니다..ㅋㅋ 한참을 기다려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이렇게 토론토 시내를.. 2020. 1. 6.
[캐나다] 힐튼 토론토 트윈룸 투숙기 (Hilton Toronto) 토론토에서는 힐튼 토론토 호텔에 숙소를 잡았어요.로저스센터를 걸어 갈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아무래도 시내다보니 교통이 혼잡하고, 주차비도 비싸다보니..웬만하면 주요 관광지를 걸어갈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니 힐튼 토론토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트립닷컴에서 트윈룸 150불 에 예약했습니다. 로비는 굉장히 깔끔하더라구요. 그리고 룸에 들어오면 이렇게 보이고..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 있구요.. 전기포트는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힐튼이라 욕실도 깔끔하더라구요..^^: 어메너티는 요렇게 있고.. 룸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있던 방은 샤워부스만 있었어요. 작은 냉장고도 있고.. 보통은 미니바가 있는데 여기는 비어있네요. 미국 호텔답게 방이 넓고 침대가 넓어요 ㅎㅎ 룸 컨디션도 역시나.. 2019. 12. 19.
[캐나다] 토론토 시내 풍경 나이아가라에서 토론토까지 거리로는 약 130km 정도밖에 안되지만,캐나다를 대표하는 대도시라 그런지 들어오는데 교통체증이 엄청 나더라구요.그래서 거의 2시간 넘게 걸렸던거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가다보니 어느새 CN타워가 눈에 보입니다. 주변에 많은 빌딩을 보니 여기 대도시 맞네요 ㅋㅋ 그리고 날씨가 엄청 맑아서 대충 막 찍어도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시내에 들어오니 수많은 전기줄이 보이는데..토론토에 노면전차가 있어서 그렇습니다.그러니 운전할때 항상 조심! 그리고 저희가 묵었던 힐튼 토론토에 체크인 후..(호텔 리뷰는 다음 포스팅에서) 사실 이번 토론토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메이저리그 야구 보기 였기 때문에..^^:로저스센터 쪽으로 걸어가면서 시내를 구경했습니다. 미시건의 낮은 건물들만 보다가... 2019.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