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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4

생각지도 못한 네이버 뉴스로 부터의 트래픽 유입! 언제나 그렇듯 아침에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웬일로 방문자수 1300대.. 간만에 일본여행기가 베스트라도 선정됐나해서 봤더니 그건 아니고.. 트래픽 유입을 보니 바로 위에 그림과 같은 곳에서 대량의 트래픽! 이게 뭔일인가 싶어서 링크를 눌러보니..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의 피츠버그행 기사가 있더군요.. 아.. 1위팀에서 꼴찌팀으로 간다는 허무함에 빠져 어디서 트래픽을 유입되는지는 뒷전이었고.. 일단 이런저런 기사를 살펴본 후 다시 트래픽 유입의 근원지를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좌측 하단에서 트래픽 유입이 있더군요.. 그건 바로 피츠버그의 홈구장 PNC파크에 대한 링크였고, 가공없이 해당 포스트로 바로 링크되어 있었습니다. [MLB관람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 PNC파크 둘러보기 네이버.. 2010. 8. 7.
헬리젯의 헬리 톡, 클로즈베타 테스터로 이용해 보니.. 어느날 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헬리톡 클로즈드 베타테스터에 대한 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끝이 났네요.. 적극적으로 사용하지는 못했지만(중간고사도 있고 해서 말이죠..;;), 클로즈 베타테스터 선정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간단하게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리뷰는 트래픽 유입량에 대한 방향으로 적었습니다.. 참고로 뭔가 댓가를 받고 쓰는 리뷰가 아님을 밝힙니다. 운좋게 베타테스터 선정되어 다른분들보다 몇 일 먼저 이용했을 뿐입니다..^^: 헬리젯의 헬리톡 서비스는 많은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랭킹 위젯에 자신의 글을 광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즉, 위젯에 자신의 글을 노출 시킴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는 기회가 마련되는 것이죠.. 신청 방법.. 2009. 4. 28.
초보 블로거가 알았으면 하는 몇가지.. 0. 들어가기전에.. 사실 저도 2009년 1월 20일에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초보 블로거입니다. 운영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글 솜씨도 없으면서 건방지게 누구에게 조언을 하냐고 따지신다면 솔직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초보이기 때문에 더 초보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약 한달동안 블로거뉴스 포토 베스트에 약 10여회, 메인에도 2회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건 단순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면 안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초보분들도 저처럼 베스트에 많이 오르고,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블로깅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1.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적극 이용하자! 제가 처음으로 운영하면서 했던 가장 큰 실수.. 2009. 2. 27.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블로그가 다음 메인에? 2월 12일에 포스팅했던, '포토샵으로 어두운 사진 간단히 밝게 보정하기'라는 글에 오후부터 댓글이 몇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도 제 블로그에 제일 많이 유입되던 페이지는 여행 사진들이 아니라 윈도 XP에서 갑자기 소리가 안날때 간단한 해결법이었기 때문에.. '검색 엔진에서 많은 분들이 들어오는구나'라는 생각만 하고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잠들기전에 트래픽 분석 하러 들어왔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트래픽 폭탄을 맞았네요?^^; 다음 메인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더군요..;; 분명 시작 페이지도 다음인데 왜 못봤을까?-_-;; 유입경로를 보니 모두 다음이군요.. 그러고보니 저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다음메인에서 누르면 바로 블로그로 안들어오고 블로그 뉴스에서 한번 걸쳐 들어오던데..;; .. 2009.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