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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원.. 여기를 갈까말까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첫째는 단체관람객이 많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생각보다 비싼 입장료..
그래도 온 김에 보고가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식물원만 꾸며져 있는줄 알았더니 동굴도 있고, 작은 민속촌 같은것도 있고..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림공원은 관람로가 확실히 지정되어 있어서 한방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먼저 들어가 있던 단체관람객들과는 만나지 않게되더라구요..
덕분에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국적인 모습이네요..ㅋ




내 마음속 파인애플은 이렇지 않았는데..ㅜ.ㅜ



붉은색 무궁화가 넘 예쁘더군요..^^



이상한 모양의 선인장도 있고..;;



몰래 하나 따 볼까 정말 고민했었던..^^:;
지금은 다 수확해서 먹었겠네요..


돌에서 어떻게 풀이 자라는지.. 정말 신기하더군요..
수석같은 것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분재들도 전시되어 있고..





연꽃이 넘 예쁘게 폈네요..


나름 새 사파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굴도 있기는 한데 어두워서 찍지를 못했네요..
저희가 폐장하기 1시간 반정도쯤에 들어갔었는데,
여유있게 보질 못했습니다.. 그만큼 보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뜻이죠..
넉넉히 3시간 정도 잡고 가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꼭 한번 가보세요..^^

한림공원
입장료 : 성인 \7000, 청소년 \4500, 어린이 \3500
주차료 : 무료
출처 : jejutour.go.kr (2008년 9월 26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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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한림읍 | 한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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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엘] 2009.10.02 12:42 신고

    마음 속의 파인애플 - 이 넘 웃겨요 ㅎㅎㅎ

  • 막판에 시간이 임박해서 마음이 바쁘셨겠네요.
    서너시간 잡고 천천히 돌아야 되는데.

    저희는 여기서 한 2시간 정도 보내겠지, 그랬는데,
    그 이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도의 명소들이 대개 그렇죠.
    한곳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하는. ^^
    날아올 때 가져온 시간은 3박 4일 밖에 없는데.

    아. 한림공원 걷던 느낌이 새롭습니다.
    카메라는 사람 따라가는 거라고,
    제 기억과 카메라에 담은 한림공원과는 좀 달라 보여서,
    새로운 맛이 있네요.

    덧) 오늘의 역주행은 여기서 마칩니다. 자야할 듯.
    역주행 + back to the past + 정주행. 즐감. ^^

    • ageratum 2010.09.30 16:53 신고 수정/삭제

      마음이 급해서 동굴도 제대로 못보고 그냥 지나쳤네요..;;
      다음에 온다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첨에는 입장료땜에 망설였는데, 결코 아깝지 않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