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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KT를 쓰고 있었는데, SKT로 번호이동을 했죠..
(가족들이 다 SKT쓰고 있어서 나중에 인터넷 바꾸면서 통합 할인 받으려고..^^:ㅋㅋ)
그런데 전에 쓰던 폰이 2G라서 3G로 넘어가면 번호가 바뀌는 상황..
번호 바뀌는건 싫어서 2G폰을 찾아봤는데, 롤리팝이 SKT에서는 2G폰으로 나오더라구요..ㅋㅋ
게다가 인터넷에서 대부분 공짜폰!
(요금제 자유에 2년약정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9월 1일 구입했지만.. 갑자기 정책이 확정안됐다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뭐 급하진 않아서 기다렸는데, 3주가 지나고 나서야 받았습니다..^^;
암튼 기나긴 기다림 끝에 받은 롤리팝! 개봉기 보시죠~!ㅋㅋ
핸드폰을 오랜만에 바꿔서 그런지..
요새는 포장도 예쁘게 잘 나오네요..^^:ㅋㅋ
웬지 열면 목걸이가 들어있을거 같은 박스..^^;;ㅋㅋ
열어보니 아쿠아 블루색의 롤리팝이 있습니다..
최근에 새롭게 나온 핫레드와 시트론 그린이 있어서 시트론 그린을 사고 싶었는데..
시트론 그린은 KT용으로만 나오더군요..ㅜ.ㅜ
내용물입니다..
뭐 모든 휴대폰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것들이네요..^^;
실제로보니 꽤 길더군요..
액정이 2.8인치가 그런지..
(약간 번들 거리는건 보호필름은 안벗겨서 그런거에요..^^: 원래는 무광입니다.)
앞면처럼 뒷면도 심플하네요..
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와 있어서 그냥 바닥에 놓으면 흠집날거 같네요..;;
뭐 일부러 바닥에 놓고 문지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폴더를 열어보니 역시나 길었습니다..
얼굴 큰 저에겐 딱이군요..-_-;;ㅋㅋ
대강 길이가 한뼘정도 되더군요.. 20센티 정도 되는듯..
그리고 LCD위에 있는 작은 원은 130만화소 카메라입니다..
3G모델(KT, LGT)이었다면 화상통화용으로 사용되었겠죠?^^
키패드도 깔끔하고..
그러고보니 문자 쓰는거 또 적응해야겠네요..-_-;;ㅋ
배터리는 800mAh(표준형) 2개가 제공됩니다..
메뉴얼에는 연속통화 150분 이상, 연속대기 150시간 이상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있을 배터리에 웬 꽃무늬..ㅋㅋ
뒷 커버를 열어봤습니다..
흰색으로 되어 있는곳에 시리얼 넘버 등이 적혀 있구요..(포토샵으로 지웠습니다..ㅋ)
모양을 보니 3G모델(KT, LGT)에는 유심카드가 들어갈 곳인거 같네요..
암튼 2G폰이다보니 배터리만 끼우게 되어 있고, 마이크로 SD도 넣을 수 있습니다..
롤리팝의 매력은 외부에 있는 LED로 시간이나 원하는 모양을 나오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전화오거나 메시지 오거나 할때 말이죠..
그리고 수신인에 따라 패턴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받기 싫은 전화는 NO라고 나오게 할 수 있다는 뜻이죠..ㅋㅋ
내장되어 있는 패턴도 많지만, 직접 만들수도 있습니다..^^
지금 써본지 하루도 안되서 성능적으로 평가를 하기는 좀 그렇지만..
디자인 같은거만 봐서는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심플한걸 좋아하다보니..^^;ㅋㅋ
조금 더 써보고 사용기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워낙 대중화된 모델이라.. 사용기가 필요 없을거 같기도 하고..ㅋㅋ
원래는 KT를 쓰고 있었는데, SKT로 번호이동을 했죠..
(가족들이 다 SKT쓰고 있어서 나중에 인터넷 바꾸면서 통합 할인 받으려고..^^:ㅋㅋ)
그런데 전에 쓰던 폰이 2G라서 3G로 넘어가면 번호가 바뀌는 상황..
번호 바뀌는건 싫어서 2G폰을 찾아봤는데, 롤리팝이 SKT에서는 2G폰으로 나오더라구요..ㅋㅋ
게다가 인터넷에서 대부분 공짜폰!
(요금제 자유에 2년약정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9월 1일 구입했지만.. 갑자기 정책이 확정안됐다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뭐 급하진 않아서 기다렸는데, 3주가 지나고 나서야 받았습니다..^^;
암튼 기나긴 기다림 끝에 받은 롤리팝! 개봉기 보시죠~!ㅋㅋ
핸드폰을 오랜만에 바꿔서 그런지..
요새는 포장도 예쁘게 잘 나오네요..^^:ㅋㅋ
웬지 열면 목걸이가 들어있을거 같은 박스..^^;;ㅋㅋ
열어보니 아쿠아 블루색의 롤리팝이 있습니다..
최근에 새롭게 나온 핫레드와 시트론 그린이 있어서 시트론 그린을 사고 싶었는데..
시트론 그린은 KT용으로만 나오더군요..ㅜ.ㅜ
내용물입니다..
뭐 모든 휴대폰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것들이네요..^^;
실제로보니 꽤 길더군요..
액정이 2.8인치가 그런지..
(약간 번들 거리는건 보호필름은 안벗겨서 그런거에요..^^: 원래는 무광입니다.)
앞면처럼 뒷면도 심플하네요..
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와 있어서 그냥 바닥에 놓으면 흠집날거 같네요..;;
뭐 일부러 바닥에 놓고 문지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폴더를 열어보니 역시나 길었습니다..
얼굴 큰 저에겐 딱이군요..-_-;;ㅋㅋ
대강 길이가 한뼘정도 되더군요.. 20센티 정도 되는듯..
그리고 LCD위에 있는 작은 원은 130만화소 카메라입니다..
3G모델(KT, LGT)이었다면 화상통화용으로 사용되었겠죠?^^
키패드도 깔끔하고..
그러고보니 문자 쓰는거 또 적응해야겠네요..-_-;;ㅋ
배터리는 800mAh(표준형) 2개가 제공됩니다..
메뉴얼에는 연속통화 150분 이상, 연속대기 150시간 이상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있을 배터리에 웬 꽃무늬..ㅋㅋ
뒷 커버를 열어봤습니다..
흰색으로 되어 있는곳에 시리얼 넘버 등이 적혀 있구요..(포토샵으로 지웠습니다..ㅋ)
모양을 보니 3G모델(KT, LGT)에는 유심카드가 들어갈 곳인거 같네요..
암튼 2G폰이다보니 배터리만 끼우게 되어 있고, 마이크로 SD도 넣을 수 있습니다..
롤리팝의 매력은 외부에 있는 LED로 시간이나 원하는 모양을 나오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전화오거나 메시지 오거나 할때 말이죠..
그리고 수신인에 따라 패턴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받기 싫은 전화는 NO라고 나오게 할 수 있다는 뜻이죠..ㅋㅋ
내장되어 있는 패턴도 많지만, 직접 만들수도 있습니다..^^
지금 써본지 하루도 안되서 성능적으로 평가를 하기는 좀 그렇지만..
디자인 같은거만 봐서는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심플한걸 좋아하다보니..^^;ㅋㅋ
조금 더 써보고 사용기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워낙 대중화된 모델이라.. 사용기가 필요 없을거 같기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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