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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워싱턴에는 수많은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무료이다보니.. 또 다른 박물관을 찾았죠..^^
사실 워싱턴은 박물관 구경만 해도 본전 뽑는다고 할 수도..^^:
그렇게 찾아간 곳이 바로 국립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더워서 아무곳이나 들어가자라는 생각으로..ㅋ
말그대로 인디언 박물관이니까요..^^
사실 내용은 거의 안 읽어서..-_-;;ㅋ
색상이 화려하기도 했지만, 문양 같은게 특이해서..^^
아님 당시에 미국이 사용했던 지폐 같기도..
이제는 여기저기 흩어져서 살고 있는걸 생각하면 웬지 좀 씁쓸해지기도 하네요..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암튼 힘이 없으면 사라지는거에요.. 약육강식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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