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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6 봄 일본 삿포로

[일본/북해도/오타루] 르타오(LeTAO) 본점에서 즐기는 티타임 그리고 전망대 풍경

by ageratum 201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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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오르골당에서 나와 이동한 곳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르타오(LeTAO) 본점이었습니다.

 

 

근처에 다른 르타오 매장들이 있는데, 바로 이 건물이 본점입니다.

맨 위의 탑은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죠^^

 

 

1층에는 르타오의 각종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저는 2층에 있는 티살롱(Tea Salon)으로 갑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보통 기다려야 한다고 하던데

다행히 대기자가 없더라구요..^^:

점원이 응대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사이에 메뉴판을 보니 972엔짜리 케이크 세트에 대한 안내가 되어있네요.

사실 이게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우선 마실것을 정하고 리스트에 있는 케이크를 선택하면 됩니다.

 

 

분명 대기자는 없는데 점원의 응대에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뭔가 굉장히 바빠보였습니다^^:

 

 

암튼 그렇게 자리를 배정받고.. 일단 아까 언급한 케이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케이크는 여기서 가장 유명한 '더블 프로마쥬'

그리고 음료는 커피를 마실까 했는데 갑자기 이달의 차로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웬지 홍차를 마시는게 있어 보일거 같아서..ㅋㅋㅋ

 

 

 

 

내부는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편하게 쉬기보단 왁자지껄한 분위기입니다..^^:

 

 

 

창가쪽에 앉으면 나름 풍경을 즐길 수 있을거 같네요..

 

 

잠시후 주문한 더블 프로마쥬와 홍차가 나왔습니다.

 

 

사이즈는 솔직히 말해 한입에 탁 털어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ㅎㅎ

 

 

그리고 주문한 홍차인데..

색깔부터 뭔가 영롱하니 예쁜데다가 무엇보다 향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리고 깨알같은 마케팅..ㅋㅋ

50g에 1080엔, 100g에 1620엔이라고 합니다..


암튼 제가 마셨던 이달의 차는 3종류의 차를 섞은건데

요 녀석은 사과, 바닐라, 얼그레이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큼한 사과향이 정말 좋더라구요^^

 

 

진한 치즈케이크와 상큼하면서도 약간 씁쓸한 홍차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천천히 그렇게 즐기다가..

 

 

호기심에 푸딩도 주문했습니다.

 

 

도쿄 아사쿠라 실크푸딩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한참동안 나만의 티타임을 여유롭게 가지다가..

 

 

맨 위 탑에 있는 작은 전망대에 올라왔습니다.

 

 

 

아마 사카이마치도리 상점가 건물중에 가장 높을거에요,

그래서 주변 풍경을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주변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좋았네요^^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기신 후에 전망대에도 올라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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