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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이 날도 사람이 정말 많았네요..ㄷㄷ


하필 줄을 잘못서서 한참 기다리기도 했고..;;

뭔 일인지 한분이 5분 이상 잡혀 있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나오니 낯익은 간사이 국제공항 풍경과..




닌텐도 스위치 홍보 부스의 젤다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파란옷 입은애가 젤다 맞죠? ㅋㅋㅋ)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간사이 국제공항 역으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나 변한건 별로 없네요..^^:




채광 제대로 해주는 유리 지붕이 반겨주는 간사이공항역입니다.




언제나처럼 난카이와 JR이 경쟁중입니다.




저는 여행박사를 통해 미리 특급 하루카 실물 티켓을 구입해서 바로 타러 갔습니다.

하루카는 JR로 가서 타셔야 해요.


그동안 빨간색 난카이선만 탔었는데 뭔가 생소한 느낌이..ㅋㅋ




미리 구입해 온 1600엔짜리 하루카 티켓은 자유석만 탑승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해야하는..^^:


간사이 공항과 주요역 간의 시간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www.westjr.co.jp/global/kr/timetable/


종점이 교토역이기 때문에 자리잡고 끝까지 가시면 됩니다.




간사이 공항과 연결된 철교를 지나..




우선 오사카를 향해 갑니다.




특급 하루카는 처음 타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오래된 열차의 느낌이 가득합니다 ㅋㅋ




그리고 이거는 왜 놔둔건지 모르겠는...

뭘 담을 수도 없고..^^:




좌석 테이블도 요런 작은것만 있구요..




그냥 창문에 올려놓는게 낫습니다.


사실 이때 목감기가 다 낫지 않은 상태로 여행을 가서..ㅠㅠ

물을 엄청나게 마셨었네요..;;




그리고 한참 가다가 나름 존재의 이유를 찾았....;;;




흔한 일본의 주택가.. 근데 여기 주민은 엄청 시끄러울거 같아요..






교세라 돔도 지나고..








어느새 신오사카를 지나..




약 75분만에 교토역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호텔은 '하치조 동쪽 출구'쪽에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건데..

교토역이 넓으면서 상당히 복잡하고 불편합니다 ㅋㅋㅋㅋ


하루카에서 내려서 여기 오다보면 중간에 출구가 보이는데,

그 유혹에 넘어가시면 안되고 여기까지 쭉 오셔야 해요..^^:


왜 유혹이라는 표현을 썼냐하면.. 그냥 가보시면 압니다 ㅋㅋ

(뭐.. 그런거 있잖아요 다들 그쪽으로 나가니까 나도 따라 나가야 할거 같은..;;)


암튼 제가 가려는 출구로 가려면 일단 지하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저 화살표가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일거에요.




올라가시면 요렇게 맥도날드가 보이는 출구가 보입니다.




그리고 출구밖으로 나오면 <교토 아반티> 라는 쇼핑몰이 반겨주고 있을거에요.

저와 같은 호텔을 잡으신다면 저기 매일 가시게 될겁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저기 2층에 돈키호테 있어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본 돈키호테 중에 가격이 제일 괜찮았어요.

역시 돈키호테는 지역의 영향을 많이 받는듯한..


24시까지 하기 때문에 시원한 음료수, 물, 맥주 같은거랑 안주 구입하실거면

편의점 보다 돈키호테 가서 구입하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편의점보다 다양하진 않아도 가격이 깡패니까요 ㅋㅋ

그리고 생각보단 종류도 많더라구요.

(근데 이걸 알아도 귀차니즘에 그냥 호텔 앞 로손을 많이 갔던..ㅋㅋ)


그리고 꽤 큰 GU도 있고, 규모는 작지만 다이소도 있고.. 6층에는 덕질 공간도 있습니다..

(덕질에 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 할게요. 규모가 좀 작아서 아쉽지만 ㅠㅜ)




그리고 이 쇼핑몰 옆에 제가 예약한 <엔 인 교토>라는 호텔이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 리모델링을 바로 마친 상태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바로 호텔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신고
  • 밓쿠티 2017.11.29 09:32 신고

    공항에서부터 게임 캐릭터가 반겨주다니 역시 일본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의자 등받이 쪽에 있는 거치대는 뭔가 싶었는데 원래는 책자 같은거 놓으라고 되어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ㅋㅋㅋㅋ일본이 은근 기차 같은게 낡은 옛날 스타일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

    • ageratum 2017.11.29 23:06 신고 수정/삭제

      역시 일본 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ㅋㅋ
      앗.. 그러고보니 책자 넣을만한 사이즈네요..^^:
      이제는 원가 절감때문에 안넣는듯한..ㅋㅋ

  • 웰컴투 간사이~ 하면서 활로 쏴 죽이는 건가요? ㅋㅋ
    교토갈 때 하루카 자주 탔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교토 가려면 꼭 하루카를 타야하는 줄 알고;;;ㅋ
    새로 리모델링 했다는 엔인교토호텔 포스팅이 기대되네요.^^

    • ageratum 2017.12.05 20:37 신고 수정/삭제

      근데 교토갈때는 하루카가 제일 편한거 같긴해요 ㅋㅋ
      한번에 갈 수 있다보니^^

  • 슬_ 2017.12.03 22:15 신고

    작년에 교토갈 때 하루카 타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ㅋㅋㅋ
    저도 자유석이라서 못 앉을까봐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기차 타고선 바로 쓰러져서 자서 창 밖 풍경은 하나도 못봤어요ㅋㅋㅋ

    • ageratum 2017.12.05 20:38 신고 수정/삭제

      자유석 차지하는게 정말 전쟁이더라구요 ㅋㅋ
      자리 못차지 하면 거의 한시간을 서서 가야하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