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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게 떠날때는 참 좋지만..
다시 돌아올때는 아쉬움이 가득한거 같아요..ㅋㅋ

3박 5일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여행의 끝입니다..ㅜㅜ
사실 이번 홍콩여행기는 뭔가 소개해 드린게 별로 없는데..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이번 여행의 컨셉은 그냥 쉬는거였으니까요..ㅋㅋ



구룡역에서 AEL을 타고 다시 공항에 왔습니다..
체크인을 구룡역에서 미리 한 터라..
다행히 몸은 가벼..운 상태가 아니었구나..(백팩이..;;)



공항이.. 사진빨이 잘 받는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규모나 시설면에선 인천만큼 좋은 곳이 없죠..^^





출국심사를 하기 전에 저녁을 먹고 들어갈까 했는데..
이렇다 할 곳이 없어서..



출국심사 후 들어와보니 나름 여러 음식점들이 있었습니다..
(뭐.. 솔직히 많지는 않습니다..ㅋㅋ)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고른건 카레 돈가스..
사보텐이라 맛이 없진 않겠구나 싶어 골랐어요..ㅋㅋ





비행기 시간이 0시 50분이었는데..
시간이 꽤 남은 상태.. 이곳저곳 면세점에서 선물거리 좀 사고..
멍때리다가 홍콩을 떠났습니다..^^:

암튼 이번 여행.. 한거에 비하면 이런저런 비용이 많이 들긴했지만..(완전 성수기때라..)
그래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네요..^^

이것으로 홍콩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노지  2011/12/21 08:03

    역시 여행은 비성수기가 답이로군요....ㅎ

  • 가람양. 2011/12/21 08:15

    이제 집으로 고고씽~~~

  • 金井山 2011/12/21 08:16

    여행은 떠 날때가 좋은 것 같습니다.
    돌아올 때는 먼가 서운함이 남는 것 같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ageratum 2011/12/21 20:23 수정/삭제

      돌아올때의 아쉬움은 참..ㅜ.ㅜ
      다시 떠나고 싶네요..^^

  • 2011/12/21 09:51

    비밀댓글입니다

    • ageratum 2011/12/21 20:23 수정/삭제

      앗.. 떠나시는군요..^^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 @파란연필@ 2011/12/21 11:29

    여행이 끝나갈때쯤엔 언제나 아쉬운 생각이 들게 마련이죠..
    그래도 또다시 다음 여행을 기약하는가 봅니다..

    • ageratum 2011/12/21 20:24 수정/삭제

      여행중에 좀 피곤하고 힘들때는 빨리 돌아가고 싶다가도..
      공항에 오면 아쉽고.. 집에오면 다시 떠나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 류시화 2011/12/21 13:31

    ㅎㅎ 공항이 쌔근하네요.. 사보텐도 반갑구요.. ^^

    고생하셧어요~

    • ageratum 2011/12/21 20:25 수정/삭제

      홍콩에서 사보텐을 먹게 될 줄은..ㅋㅋ
      공항이 깔끔하더라구요..^^

  • 제이슨 2011/12/21 13:47

    점점 짧아지는 듯 합니다. ^^
    여행 끝날 때.. 특히 짧은 여행은 많이 아쉽지요.

  • 아톰양 2011/12/21 17:53

    집에가서 이제 쉬셔야죠 :]

    • ageratum 2011/12/21 20:25 수정/삭제

      이제는 너무 푹 쉬어서..
      다시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 자유투자자 2011/12/21 19:57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신기한별 2011/12/21 20:32

    홍콩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 하늘엔별 2011/12/21 21:12

    재충전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신 거죠. ^^

    • ageratum 2011/12/25 22:50 수정/삭제

      이제 다시 충전이 필요할때가 된거 같아요..ㅜ.ㅜ

  • 비프리박 2011/12/22 02:19

    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쉽지 말입니다.
    몇 박의 여행이 끝날 때
    당일치기의 여행에서 귀로에 오를 때
    아쉬움은 밀물처럼 밀려들지요. ㅠ.ㅠ

    다른 여행기로 다시 여행기를 시작하실 거라 보구요. (아닌가?)
    카레 돈가스의 맛이 넘 궁금합니다. :)

    • ageratum 2011/12/25 22:50 수정/삭제

      여행의 끝은 아쉬움인거 같습니다..^^
      3월에 다녀온 일본 여행기를 시작하려구요..
      거의 1년이 되서 시작하게 되었네요..ㅋㅋ

  • 악랄가츠 2011/12/22 02:23

    홍콩공항가면 항상 먹는 라멘집이 있는데 ㅎㅎㅎ
    아아.. 야심한 시간에 급 땡기네요! ㅜㅜ

  • 레이니아 2011/12/22 03:15

    재미있는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전 아무래도 야경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유명한만큼 인상깊었달까요 ^^
    돌아서면 정말 짧게 느껴지는게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겨울엔 저도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 ageratum 2011/12/25 22:51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홍콩의 야경은 계속 눈앞을 아른거리게 만들죠..ㅋㅋ
      겨울에 한번 떠나보시는것도?^^

  • Reignman 2011/12/22 06:51

    돌아오는 공항에서도 아쉬움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 마음!
    잘 알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