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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12 가을 일본 간사이(関西)

[일본/고베] 롯코 케이블카 타고 다시 내려가기

by ageratum 201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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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일찍 저녁을 먹은 후 6시 55분 버스에 탔다. 그리고 내려가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롯코산죠역에 도착하니 7시 10분 정도.

 

 

 

 다음 케이블카가 출발하기까지는 약 10분이 남은 상황.. 그 짧은 시간동안 뭘 해볼까 하다가 롯코산죠역에서 보는 야경도 예쁘다고 해서 역에 있는 전망대에 잠깐 올라가보기로 했다.

 

 

 

역과 연결된 계단에 올라가니 바로 작은 전망대가 보였다. 시간상 롯코 가든테라스에 올라가기가 애매할때 그냥 롯코산죠역에서 야경을 담아도 좋을듯..

 

 

 

 

 

날씨가 맑고 좋았다고 해도 롯코산이 확실히 구름의 영향이 조금은 더 있었던 것 같다. 롯코산죠역이 시야는 좁아도 더 선명한 야경을 볼 수 있는듯..^^

 

 

 

 

 

이래저래 가리는게 많아서 시야가 좁은게 흠이지만.. 암튼 역 전망대도 괜찮은 야경스팟인건 분명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시 한번 고베, 오사카 지역의 야경을 눈에 담고..

 

 

 

다시 롯코 케이블카에 타기로 했다.

 

 

 

쌀쌀한 날씨탓에 유리창으로 막힌 칸에 탈까했지만..

 

 

 

결국은 그냥 개방된 칸에..^^: 내려가며 촬영한 사진은 너무 흔들려서 그냥 버리기로 하고..

 

 

 

롯코케이블시타역에 도착하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올라왔을때 탔던 16번 버스에 그대로 타면 되고..

 

 

 

한큐 롯코역 방면으로 가는 16번 버스 시간표.. 생각보다 자주 있었다.

 

암튼 버스를 타고 한큐 롯코역에 도착, 그리고 무사히 한큐 우메다역에 도착해 숙소로 향했다. 산위에선 그렇게 추웠던 날씨가 내려오니 어찌나 따뜻하던지..ㅋㅋ

 

 

 

 생각보다 빡셌던 고베에서의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 하루를 마감하는 맥주 한캔을 마셨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이 맥주가 정말 맛있었기 때문.. 삿포로맥주에서 겨울에 기한한정으로 나오는 겨울이야기라는 맥주인데, 이번에는 특별히 25주년기념으로 나왔다. 마셔보니 그 풍부한 크림와 부드러움이란 정말..ㅎㄷㄷ 맛있는 크림 생맥주를 캔 안에 그대로 담은 듯한 맛이었다. 근데 왜 이걸 더 안사왔을까 하는 아쉬움이..ㅜ.ㅜ 암튼 맛을 봤으니 된거려나..^^:

 

 암튼 이렇게 고베일정을 마치고 셋째날부터는 교토에서의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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