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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 날이 뉴욕의 마지막 밤이었네요^^

저녁을 먹은 후 이제 뉴욕여행 중 가장 기대가 되었던..


뮤지컬 라이온킹을 보러 갔습니다.




사실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경우 앞에 보이는 tkts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나온 표를 구입해서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라이온킹의 경우 워낙 인기 작품이라서 표가 나오는게 없으니..

그냥 예매를 하고 가는게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물론 2013년 초의 상황이고,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래서 여행 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했고,

사이드 이긴 하지만 꽤 앞자리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예매 할때도 자리가 별로 남아있지 않더라구요..

가격은 130불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라이온킹이 공연되고 있는 민스코프 극장에 왔습니다^^

검색해보니 거의 5년이 흐른 지금도 계속 라이온킹을 공연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극장 전체 분위기가 완전히 라이온킹입니다 ㅎㅎ

그리고 관객들이 끊임없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역시나 각종 기념품을 판매중입니다.








처음에는 구경만 하고 공연 만족도가 높으면 기념품을 사려고 했는데,

그냥 들어오자마자 구입하세요 ㅋㅋ


다 보고 나갈때는 샵이 정말 미어터집니다 ㅋㅋ

다 팔려버리기도 하구요..^^:


저희는 공연 다 보고 CD와 열쇠고리 같은걸 구입했었습니다.




극장이 1,2층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2층으로 가는 사람들도 보이구요..

저희는 말씀드렸듯이 1층 꽤 앞자리였습니다 ㅋㅋ




작은 매점도 있는데 정말 북새통이더라구요..;;

단순히 주전부리만 파는게 아닌 칵테일이나 맥주 같은 술도 판매중이었습니다.




요거는 1부 끝나고 화장실 다녀온 후에 구입했던 칵테일..

솔직히 가격대비 맛은 좀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이 라이온킹 플라스틱 컵을 얻었기에..ㅋㅋ

아직도 제 책상에 펜꽂이로 잘 사용중입니다..^^:




대충 제 시야가 이 정도였어요.. 꽤 앞이죠? ㅋㅋ


사실 라이온킹을 고른 이유가.. 영어를 잘 못해서..ㅋㅋ

하지만 이미 애니메이션을 봐서 내용은 다 알고 노래는 다 아니까요..^^:ㅋㅋ


스케일도 꽤 크고, 주요 장면이나 노래를 들을때는 전율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제 생각 이상으로 정말 좋았어요^^


제가 통로쪽에 앉았었는데, 시작할때 코끼리 지나가고 막..ㅋㅋ(물론 진짜는 아니지만)


암튼 130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뮤지컬을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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