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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포스팅에서 명품거리인 캔톤로드에 대해 보여드렸는데요..
▶ http://fotolife.tistory.com/entry/351
이번에는 그 캔톤로드의 한쪽을 다 차지하고 있는 하버시티를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 크기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다 돌기는 무리였고..
그 안에 있는 시티슈퍼에서 먹을거리를 좀 사려고 하버시티에 들어간 것이었거든요..^^;
하버시티 안의 천장에 있는 것인데.. 꽤 예쁜것 같네요..^^
하버시티는 대부분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것 같네요..
오션센터 구역만 4층인 것 같네요..
제 생각에 하버시티에 들어와 가장 먼저 할 일은 안내소를 찾아 지도를 찾는 일입니다.
지도가 없으면 길을 잃을지도 몰라요..-_-;;ㅋ(나갈때 고생했다는..;;)
암튼 그만큼 넓습니다..^^:ㅋㅋ
각종 상점들이 끝없이 모여있습니다..
하버시티에 들어온 이유.. 말씀드렸들이 시티슈퍼에 가기 위해서였죠..
우리나라로 치면 이마트 같은 곳인 것 같았어요..^^:ㅋ
잡화류 같은 것도 팔고..
어느 마트에나 있는 초밥코너네요..ㅋㅋ
술은 잘 못먹지만 맥주라면 '하악하악'하는 저에겐 이곳이 천국이네요..ㅋㅋ
제가 좋아하는 기린맥주가 한캔에 $9정도라 몇 개 구입했습니다..^^
알루미늄 병에 들어있는 하이네켄은 $17불이나 하지만 신기해서 2병 구입했어요..ㅋㅋ
사실 다 못먹어서 지금 저희집 냉장고에 하나 들어있다는..-_-;;ㅋ
사실 이 곳은 대부분 수입제품들만 있더라구요..
그것도 일본 식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대충 둘러보긴 했지만.. 반이상이 일제인듯..
우리나라 김과 고추장 같은 것도 보이네요..^^
라면도 팔고 있으니 느끼한 음식에 질리실 때 하나 구입해 드시는것도..^^
이건 신기해서 찍어봤는데..
달팽이 요리 통조림인가보네요..
아래 통조림에서 달팽이를 꺼내 껍질에 넣고 데코를 하라는 뜻인듯..^^:
사실 이 곳에 온 가장 큰 이유는 과일 때문이었는데..
먹을만한게 없어서 액체만 가득 사고 나왔네요..-_-;;ㅋ
다시 호텔로 돌아가려 했는데 지도가 있어서 헤맸어요..-_-;;
그렇게 길치는 아닌데 말이죠..ㅠ.ㅠ
나중에 야경찍으러 나왔을때 본 하버시티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크루즈선들이 여기에 정박하더라구요..
하버시티 입구 근처입니다..
중국인들은 정말 빨간색을 좋아하는듯..^^:ㅋ
호랑이 옷을 입은 아기라고 해야될까요?
근데 아기 표정이 좀 독특하네요..ㅋㅋ
제가 지금 보여드린 하버시티 입구는 스타페리 터미널 근처입니다..
여기 입구가 어떻게 보면 하버시티의 시작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빨간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모두 하버시티인데요..
제 생각엔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브랜드가 이 곳에 다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텔과 수많은 음식점들도 있구요..
제 생각에 이 곳을 제대로 다 둘러보는데 하루는 걸릴 것 같네요..^^;ㅋ
쇼핑까지 한다면 더더욱 시간이 오래걸리겠죠?^^
▶ http://fotolife.tistory.com/entry/351
이번에는 그 캔톤로드의 한쪽을 다 차지하고 있는 하버시티를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 크기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다 돌기는 무리였고..
그 안에 있는 시티슈퍼에서 먹을거리를 좀 사려고 하버시티에 들어간 것이었거든요..^^;
하버시티 안의 천장에 있는 것인데.. 꽤 예쁜것 같네요..^^
하버시티는 대부분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것 같네요..
오션센터 구역만 4층인 것 같네요..
제 생각에 하버시티에 들어와 가장 먼저 할 일은 안내소를 찾아 지도를 찾는 일입니다.
지도가 없으면 길을 잃을지도 몰라요..-_-;;ㅋ(나갈때 고생했다는..;;)
암튼 그만큼 넓습니다..^^:ㅋㅋ
각종 상점들이 끝없이 모여있습니다..
하버시티에 들어온 이유.. 말씀드렸들이 시티슈퍼에 가기 위해서였죠..
우리나라로 치면 이마트 같은 곳인 것 같았어요..^^:ㅋ
잡화류 같은 것도 팔고..
어느 마트에나 있는 초밥코너네요..ㅋㅋ
술은 잘 못먹지만 맥주라면 '하악하악'하는 저에겐 이곳이 천국이네요..ㅋㅋ
제가 좋아하는 기린맥주가 한캔에 $9정도라 몇 개 구입했습니다..^^
알루미늄 병에 들어있는 하이네켄은 $17불이나 하지만 신기해서 2병 구입했어요..ㅋㅋ
사실 다 못먹어서 지금 저희집 냉장고에 하나 들어있다는..-_-;;ㅋ
사실 이 곳은 대부분 수입제품들만 있더라구요..
그것도 일본 식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대충 둘러보긴 했지만.. 반이상이 일제인듯..
우리나라 김과 고추장 같은 것도 보이네요..^^
라면도 팔고 있으니 느끼한 음식에 질리실 때 하나 구입해 드시는것도..^^
이건 신기해서 찍어봤는데..
달팽이 요리 통조림인가보네요..
아래 통조림에서 달팽이를 꺼내 껍질에 넣고 데코를 하라는 뜻인듯..^^:
사실 이 곳에 온 가장 큰 이유는 과일 때문이었는데..
먹을만한게 없어서 액체만 가득 사고 나왔네요..-_-;;ㅋ
다시 호텔로 돌아가려 했는데 지도가 있어서 헤맸어요..-_-;;
그렇게 길치는 아닌데 말이죠..ㅠ.ㅠ
나중에 야경찍으러 나왔을때 본 하버시티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크루즈선들이 여기에 정박하더라구요..
하버시티 입구 근처입니다..
중국인들은 정말 빨간색을 좋아하는듯..^^:ㅋ
호랑이 옷을 입은 아기라고 해야될까요?
근데 아기 표정이 좀 독특하네요..ㅋㅋ
제가 지금 보여드린 하버시티 입구는 스타페리 터미널 근처입니다..
여기 입구가 어떻게 보면 하버시티의 시작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빨간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모두 하버시티인데요..
제 생각엔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브랜드가 이 곳에 다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텔과 수많은 음식점들도 있구요..
제 생각에 이 곳을 제대로 다 둘러보는데 하루는 걸릴 것 같네요..^^;ㅋ
쇼핑까지 한다면 더더욱 시간이 오래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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