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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번과 다음에 보여드릴 풍경은 도쿄도청 남쪽 전망대의 모습입니다..
저번 포스트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간 날은 북쪽 전망대 휴무일이었습니다..^^
솔직히 빌딩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멋지네요..ㅋㅋ
신주쿠에는 차가 많지만, 도청 근처에는 차가 별로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제 느낌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도 보이는 곳이라는데 이날은 택도 없겠네요..^^:
신주쿠 파크 타워 오존 이라는 유명한 건물이라고 하네요..
그냥 느낌이 괜찮은 사진 같았어요.. 그냥 순전히 제 느낌으로..ㅋㅋ
간단한 요리도 팔고 있는거 같았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이 날 점심을 안먹었던거 같아요.. 아닌가? 먹었나? -_-;;
암튼 저기가서 간단하게 요기를 할까말까 고민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ㅋㅋ
다음에는 도쿄도청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죄송해요.. 한번에 다 안보여 드려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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