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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요즘 직구한 제품을 하나씩 보여드리는 느낌이...ㅋㅋ

환율도 올라서 직구하기엔 이래저래 안좋은 상황이긴 하지만..^^:


암튼 이번에 보여드릴건 파로 타퍼입니다.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려두고 좀 더 푹신하고 편하게 잠을 잘때 사용되기도 하고,

그냥 바닥에 깔아두고 사용하기도 하는데..

저는 후자의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제가 사용할 건 아니고 누나의 부탁으로..^^:

더운 여름이라 매형께서 거실에 잘 때가 있는데 그때 사용하기 위함이었죠.


7월 중순에 아마존 프라임데이 딜로 트윈 XL사이즈를 157.48불에 구입했고 (정가 299불)

배대지는 깡통배송이라는 저렴한 서비스가 있는 투패스츠를 이용했고 41.8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배대지에 비용 결제하고 다음날 고정비 적용한다며 32불로 인하..ㅠㅠ

차액만큼 쿠폰으로 받긴 했는데.. 일반배송에만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좀 애매하네요..ㅋㅋ

투패스츠는 깡통배송만 계속 사용했는데..^^:




암튼 그렇게 저번주 금요일에 도착한 타퍼인데..

투패스츠에서 무게 줄여주려고 그랬는지 그냥 상품박스로 바로 보내버렸네요..;;


보통 템퍼 페딕의 배송용 겉박스가 있고, 아마존의 배송박스가 있는데..

아마존이 어이없이 겁나게 큰 박스에 넣어주는 바람에 부피요즘 폭탄 맞는 경우도 있긴 하거든요 ㅋ

그래서 보통 박스 성형해주는 배대지의 경우는 아마존 박스만 제거해서 보내주는데..

투패스츠는 그냥 배송박스 다 버리고 제품박스만 보내버렸네요..


물론 타퍼니까 파손되는 것도 아니니 큰 상관은 없는데..





그러면 저 손잡이 부분을 테이프로 잘 막아주던가...;;

올 여름이 정말 비가 안와서 천만다행이지..

비가 올때 배송왔으면 물 들어갔겠네요..ㄷㄷ




박스를 열어보니 뭔 거대한 마시멜로가..ㅋㅋㅋ




사실 처음에는 압축팩 같은거에 넣고 포장한 줄 알았는데..

그냥 랩같은걸로 둘둘 말아서 압착 시킨거더라구요..;;


그리고 옆면은 비닐도 감싸진게 아니라서..

진짜 비와서 박스젖고 그랬으면 난리날뻔...;;


배대지 비용 적어지는건 좋긴한데.. 그래도 제품이 우선이거늘..ㅠㅠ




뭐.. 암튼 타퍼는 다행히 멀쩡히 왔으니 이만 하기로 하고..^^:

둘둘 말린 타퍼를 펼쳐봤습니다.


미국이랑 우리나라의 매트리스 사이즈가 차이가 있는데,

사실 트윈 XL이라는 사이즈가 우리나라에는 없어요.

트윈 XL이 97cm x 203cm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준으로 싱글이나 슈퍼싱글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께는 3인치로 약 7cm정도입니다.


구입했던 분들이 냄새가 꽤 심하게 나니까 미리 널어두고 냄새를 빼라고 했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냄새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뒤를 보면 커버를 벗겨낼때 사용하는 지퍼가 보이구요..

세탁하고 다시 넣으면 웬지 꽤 고생할지도..ㅋㅋ




그래서 방수커버도 미리 준비했습니다. ㅋㅋ

뽐뿌에 보니 이 제품을 많이 구입하는거 같아서 골랐네요..^^:


프로텍트어베드 제품인데 3만원대였고..

사실 찾아보니 더 저렴한 것도 많으니 이거저거 비교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사이즈는 슈퍼 싱글로 샀고..

누나가 집에 가져가서 끼워봤는데 옆이 조금 남지만 잘 맞다고 하네요^^


누나 말로는 편하긴 한데 푹신해서 여름이라 덥긴 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수커버 씌우고 인견까지 깔아도 좀 더워서

잘때는 대자리까지 깔고 잔다고 합니다 ㅋㅋ


재질상 이 무더운 열대야의 밤을 나기에는 더운거 같으니..

위에 인견이나 대자리를 추가로 깔고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암튼 이렇게 또 하나 저렴하게 직구 잘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