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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하나 있다면 바로 요지야일텐데요..

기름종이 하나로 모든 설명이 가능한 그 브랜드 ㅋㅋ


암튼 그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있는데,

매번 교토에 갈때마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항상 많아서 발길을 돌렸었죠 ㅠㅠ




그러다 이번에는 마음 잡고 기다리더라도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철학의길에 있는 요지야 카페가 정원도 잘 꾸며져있고 뷰가 좋다고는 하는데..

아라시야마 요지야 카페라도 가봐야겠다 싶어서..^^:




영업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


그런데 지금 구글맵 정보로는 10시부터라고 하니..

가시기전에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계절별로 다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옆에는 요지야의 기름종이를 비롯한 각종 화장품류를 팔고 있고..





그 옆에 요지야 카페가 있습니다.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한자리가 딱 남아서 바로 앉았네요^^




물티슈부터도 뭔가 귀여워!




솔직히 말하면 요지야 브랜드의 여성 얼굴 그림이 좀 무서운데..^^:

요렇게 해놓으니 귀엽네요 ㅋㅋ




친구는 왼쪽에 보이는 파르페를 주문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가격이 많이 센편입니다 ㅋ

그래도 요지야카페의 대표 음료라 할 수 있는..

요지야 특제 말차 카푸치노를 아이스로 주문하고..




아라시야마점 한정 메뉴라는 말에 넘어가서 ㅋㅋㅋ

롤케이크 세트도 주문해봤네요..^^:




그외 모닝 메뉴..




런치 메뉴도 있네요

오므라이스, 카레라이스, 파스타에 샐러드 포함 1000엔




오후 3시부터는 샌드위치 메뉴가 있구요..





케이크 세트도 있고..




각종 케이크에..




와.. 이거 몽블랑 보기만 해도 겁나 맛있겠다..




기간 한정으로 유자 오렌지 차도 팔았었네요.




암튼 잠시 후에 나온 메뉴..


롤케이크 세트인데 이거 겁나 맛있습니다 정말로

진한 녹차맛과 크림이 정말 잘 어울리고..

같이 나오는 아이스크림도 맛나더라구요^^




친구가 주문한 파르페인데..

뭐 안먹어 봐도 맛있게 생겼죠? ㅋㅋ




그리고 아이스 말차 카푸치노인데..

풍부한 크림에 요지야 얼굴 라떼 아트까지 ㅎㅎ


요지야 특제라는 이름처럼 정말 진~한 말차맛과 우유가 잘 어울렸습니다^^

색깔만 봐도 엄청 진하죠? ㅋㅋ


확실히 비싸긴 한데 그만큼의 값을 하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한번 꼭 들러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여행 중에 잠시 쉬면서 맛있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 디저트 하나하나에 정성들인 느낌이 나네요.
    마지막 말차 카푸치노는 먹기 아까울 것 같습니다^^
    일본 디저트 먹으러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 오! 항상 차와 케이크만 먹었는데 런치메뉴도 있군요.
    역시나 저 로고 얼굴이 인상깊은 요지야네요^^
    화장품이나 기름종이 같은 것들도 선물로 사가기 좋은 것 같아요.

  • 슬_ 2018.11.08 19:15 신고

    저도 철학의 길 요지야는 꿈도 못꾸고... ㅎㅎ 아라시야마 요지야만 다녀왔어요.
    다음에 들르면 손거울이나 기름종이를 사보고 싶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