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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 포인트에서 약 10분정도 걸려 도착한 곳은 데저트뷰였습니다.
데저트뷰는 제가 처음 봤던 마더 포인트에서 동쪽으로 약 25마일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1932년에 지은 인디언유적 같은걸 재현해 놓은 전망대입니다.
물론 1층은 기념품 가게입니다..^^:
산처럼 올라와 있는 곳 주위는 사막,
그 앞은 협곡이 보이는 곳이죠.. 협곡이 시작되는 곳이라고 봐야겠네요..^^
하지만 갑자기 세진 바람과 추워진 날씨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습니다..;;
데저트뷰에는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이거 정말 장난 아니네요..;;
데저트뷰를 끝으로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에 한 포인트를 들렀는데 그 포인트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네요..-_-;;
검색해 보고 알게 되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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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뉴스 포토 베스트에 올랐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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