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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05

[대치동맛집] 정갈한 궁중한정식이 일품인 곳, 한미리 저희 집에서 주요행사가 있으면 가는 식당이 있는데요.. 바로 궁중한정식집으로 꽤 유명한 라는 곳입니다.. 저번 주말이 부모님 생신이라 간만에 찾아갔네요..^^ 사실 맛집 소개를 하면 인테리어나 그런것도 사진을 찍는데.. 간만에 먹는 한정식이라 그런건 다 까먹고.. 그냥 음식 사진만 찍었어요..^^: 기본적으로 룸이 대부분이고 홀에도 손님이 있는 그런구조였습니다.. 보통 상견례나 모임하러 많이 오더군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고 룸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기본 셋팅이구요.. 여러가지 궁중한정식 코스가 있는데.. 저희는 한정식(\48,000 + VAT 10%)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이 조금 오른듯한.. 그래도 특별한 날이니..^^ 처음으로 물김치가 나오구요.. 달작지근한 호박죽으로 시작을합니다..^^.. 2011. 6. 20.
[고베] 옛 경양식집 분위기가 가득한, <요쇼쿠 이쿠타> 하루종일 걸어다닌 덕분에 체력은 바닥난 상황.. 솔직히 저는 이런 상황이면 대충 저녁을 때우고 빨리 호텔에 가고 싶어하거든요.. 하지만 같이 간 동생들은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식도락가의 기질들이 있다보니.. 한가지라도 더 사먹어 봐야 한다며..^^: 결국 어디를 갈까 하다가 윙버스에서 본 저렴한 돈가스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재팬에그 배터리가 떨어진 덕분에 길을 모른다는거.. 그래서 결국은 윙버스의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야했습니다.. '길 모르면 구글맵으로 찾아 가면 되지' 라고 하다가 막상 안되는 상황이 오니 이거 참 답답합니다.. 네비게이션이 대중화 되면서 사람들이 지도보는 법을 까먹는다고 하더니.. 제가 완전 그 꼴이 된 셈이네요..-_-;; 암튼 반대방향으로 잘못가고 헤매다가 그냥 돌아가자.. 2011. 6. 1.
[제주도] 푸짐한 해물탕을 먹을 수 있는 곳 <용두골> 제주도여행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여유있게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먹고 제주도를 떠나는게 이 날의 일정이었죠.. 원래는 저녁에 돌아오려고 했는데, 형이 미국에서 온 것이다보니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암튼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바로 해물탕으로 결정을 하긴 했는데..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은 영업준비중이더라구요.. 원래 좀 늦게 연다고..;; 그래서 제주공항 가는 길에 발견한 해물탕집에 무턱대고 들어가봤습니다.. 이라는 곳인데.. 용두암 근처에 있어서 이름이 용두골인가봐요..^^: 용두암 근처 해안도로에 위치하다보니 전경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없는데 식당을 유명인들 사인으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이런 곳은 둘 중 하나죠.. 맛없는데 그냥 사인만 많거나, 정말 맛있어.. 2011. 3. 23.
[제주도] 정갈한 전복정식이 일품인 곳! <어우늘> 사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맛난 걸 먹는데 더 중점을 두었던 것 같아요..^^: 미국에서 형이 잠시 온 사이에 간 여행이었으니..ㅋㅋ 그렇다보니 평소에는 먹지 못했던 전복정식을 저녁메뉴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이 곳을 선택하고도 정말 맛있을까 걱정을 살짝했는데.. 정말 만족감이 엄청났습니다!! 역시 맛집 블로거분들은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기도 했죠..^^ 맛집 블로거의 리뷰를 믿고 갔던 곳은 다 맛나더라구요..ㅋㅋ 암튼 그렇게 찾아간 전복요리 전문점 입니다. 일단 밖에서만 보면 고급 레스토랑 같은..^^: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런 것 같죠?^^ 조명이나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보면 전복요리 전문점 같지 않은 모습이에요.. 이렇게 테이블석도 있구요.. 저희는 룸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메.. 2011. 3. 18.
[고베] 고베에 왔으니 점심은 스테이크로! 햄버그 타와라야 이쿠타신사를 보고 내려오는 길에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관련포스트 ▶ [고베] 고베의 번화가 산노미야의 작은 쉼처, 이쿠타신사 고베에 유명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고베규(神戶牛), 즉 고베 소고기인데요.. 그렇다보니 고베에 가보시면 곳곳에 스테이크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고베에 왔으니 소고기는 먹고 가야되지 않겠냐며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돌아다니다가 아무곳에나 들어갔어요.. 그리고 고베규로 만든 스테이크의 가격은 정말 상상 초월입니다..-_-;; 저는 100g에 5500엔짜리도 봤어요.. 아마 더 비싼 것도 있을듯.. 사실 제가 스테이크 먹으러 간다고 했지만 식당 이름에 이미 햄버그가 들어 있으니..^^: 암튼 그렇게 점심을 먹으러 무작정 들어왔습니다.. 이곳은.. 2011. 3. 8.
[제주도] 그림같은 음식과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횟집 <대포해송> 약천사를 지나 점심먹으러 향한 곳은 바로 횟집이었습니다.. 절에 다녀오고 횟집에 간다는게 좀 아이러니했지만.. 불공은 어머니만 드렸기 때문에 라고 하며 갔네요..ㅋㅋ 어머니는 회를 싫어하시거든요..ㅜ.ㅜ 사실 뭐.. 어머니만 빼면 나이롱 불교신자들이라..ㅋㅋ 암튼 제주도에 왔으니 회는 먹어봐야 할 것 같아 찾아간 곳은 바로.. 대포주상절리에서 멀지 않은 이라는 횟집이었습니다.. 이 횟집이 나름 꽤 유명하더라구요.. 옆에 올레길이 지나가기도 하고.. 멋진 바다풍경을 보며 회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룸에 자리를 잡고 밖에 내다봤습니다.. 멋진 바다 풍경을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게 제일 좋은 것 같네요..^^ 기본세팅입니다.. 해송에는 모듬회 같은 걸 즐길 수도 있고, 코스요리도 즐길 수 있는.. 2011. 2. 25.
[오사카] 오꼬노미야끼 전문점, 츠루하시 후게츠(鶴橋風月) 정말 힘든 오사카에서의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사실 제 가치관으로는 휴식 > 음식 이지만.. 같이 갔던 동생들은 식도락의 성향을 보이다보니.. 저는 거기에 따를 수 밖에 없었..(응??) 암튼 일본에 왔으니 오꼬노미야키를 먹어봐야 할 것 같아서 체인점인 츠루하시 후게츠를 찾아 갔습니다.. 실패 하기 싫으면 체인점을 찾는게 가장 낫다고 생각했기에..^^: 사실 처음에는 한큐 그랜드 빌딩 29층의 츠루하시 후게츠를 가려고 했어요.. 거기가 운이 좋아 창가쪽에 앉으면 야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힘드니까 야경이고 나발이고.. 이제는 동선을 최대한 짧게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재팬에그도 빌려갔겠다 츠루하시 후게츠 홈페이지를 뒤져 최대한 가까운 지점을 찾아보니... 2011. 2. 17.
[오사카] 맛과 가격 모두 잡은 강추 100엔스시집, 이소노료타로(磯野漁太郎) 일본에 가면! 초밥도 있고, 초밥도 있고, 초밥도 있고.. 예전에 이런 광고가 있었죠?^^ 일본에 왔는데 초밥을 안먹을 수가 있나요..ㅋㅋ 그래서 첫째날 저녁으로 100엔스시집을 찾아가봤습니다.. 난바파크스를 갔다가 난카이 난바역을 통해 다시 나오니 난바 마루이가 보이네요..^^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이런 복잡한 간판들이 보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광고판에 지우히메도 보이는군요..^^ 웬지 반갑네요..ㅋㅋ 암튼 저희가 가려는 100엔스시집은 여기서 오른쪽으로.. 바로 여기서 왼쪽에 보이는 통로(?)로 들어가면 됩니다.. 바로 이곳으로 들어간 후 조금만 들어가면(30m정도?), 2층으로 올라가야하는 건물이 보일거요.. 그러고보니 제일 중요한걸 안찍은 셈이네요..;; 하지만 찾는게 큰 어려움을.. 2011. 1. 24.
[제주도맛집] 맛있는 갈치조림을 맛볼 수 있는 '오로섬' 렌트카를 받고 점심을 먹기위해 이동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여러가지를 본다기 보다는 맛난 걸 먹는게 더 우선이었기 때문에 여러 맛집 블로그를 탐방하고 다녔었죠..ㅋㅋ 그리고 결정한 것은 바로 갈치조림을 전문으로 하는 이라는 식당이었습니다.. 오로섬은 제주공항 근처 해안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도에 도착하거나, 다시 떠날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밖에 앉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겠네요..^^ 하지만 저희는 겨울에 갔으니..ㅜ.ㅜ 메뉴판을 봤습니다.. 활어회 코스도 있군요.. 가격은 뭐.. 적당한건지 어떤지 판단이 안서네요..;; 갈치조림은 대중소로 나뉘는데, 각각 9, 7, 5조각을 준다고 하네요.. 저희는 갈치조림 中으로 주문하고, 전복볶음밥 2개, 해물뚝배기 1개를 주문했.. 201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