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에는 코메리카 파크의 경기장 풍경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날 경기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관람하기 딱 좋았습니다..^^
FORD FIELD라고 보이는 것은 NFL팀인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홈구장인데,
저번 시즌에 전패라는 역사를 세웠죠..-_-;;ㅋ
아직은 게임 전이라 빈자리가 많이 보이네요..
이날 매진은 안되었지만, 꽤 많은 관중이 들어왔습니다..^^
경기전 폴란드계 미국인 행사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박찬호 선수가 다저스에 있을때 한국의 날을 했던거랑 같은거죠..^^
폴란드 전통 춤 같은걸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국민의례를 하는데 폴란드도 같이 하네요..^^
경찰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중 하는 이벤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약 다음에 한번 더 가면 요것 가지고만 포스팅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촬영한건 일부분이라..^^:
이닝이 바뀔때마다 이런 이벤트를 하는데요..
이건 DOG ROW라고 해서, 특정 구역의 한 줄에 대해 핫도그를 나눠줍니다..
이건 오른쪽 던킨도너츠 레이스인데,
오른쪽 화면에 각 구역에 해당하는 3개의 도너츠가 나와 이기면 그 구역에 대해 혜택을 주는겁니다..
제가 121구역이었으니 당첨 되었다고 좋아했는데,
이런.. 정말 쓸모 없네요..ㅋㅋ
이건 Pizza Row라는 이벤트인데..
핫도그 나눠주는 것과 같은 이벤트입니다..^^:
다만 일인당 피자 한판을 준다는거 정도?^^:
그리고 어느 회를 마치면 이렇게 축하 메시지가 계속 나오더군요..^^
경기 중 덕아웃으로 공이 들어오니 선수가 그냥 던져주네요..
우리나라는 앞으로 선수가 이렇게 서비스하면 벌금 물린다는거 같던데..
음.. 글쎄요.. 관중 안전상 이유라고는 하지만..
이런게 참 큰 재미인데 말이죠..^^
7회말 공격을 앞두고 7이닝 스트레칭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코메리카 파크는 이렇게 분수를 쏘네요..^^:
그리고 모두들 Take me out to the ballgame을 부르고..
마스코트도 나오고 하네요..^^
이 날은 올스타 투표에서 블랜든 인지 뽑아 달라고 해서
Vote Inge라는 티셔츠를 나눠줬습니다..^^
메이저리그는 경기중엔 관중들도 조용히 경기에 집중했다가
이닝이 종료되면 시끄럽게 놀다가 다시 경기하면 조용해지더라구요..
한국처럼 경기중에 시끌벅적하게 응원하면서 보는것과는 차이가 크더라구요..^^:
어떤게 더 좋은지는.. 개인차가 있겠죠?^^
저는 경기에 집중하는 편이라 조용한게 좋더라구요..ㅋㅋ
다음엔 경기 내용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신인투수와 캔사스시티의 에이스인 그레인키의 대결이었습니다..^^
이 날 경기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관람하기 딱 좋았습니다..^^
FORD FIELD라고 보이는 것은 NFL팀인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홈구장인데,
저번 시즌에 전패라는 역사를 세웠죠..-_-;;ㅋ
아직은 게임 전이라 빈자리가 많이 보이네요..
이날 매진은 안되었지만, 꽤 많은 관중이 들어왔습니다..^^
경기전 폴란드계 미국인 행사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박찬호 선수가 다저스에 있을때 한국의 날을 했던거랑 같은거죠..^^
폴란드 전통 춤 같은걸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국민의례를 하는데 폴란드도 같이 하네요..^^
경찰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중 하는 이벤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약 다음에 한번 더 가면 요것 가지고만 포스팅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촬영한건 일부분이라..^^:
이닝이 바뀔때마다 이런 이벤트를 하는데요..
이건 DOG ROW라고 해서, 특정 구역의 한 줄에 대해 핫도그를 나눠줍니다..
이건 오른쪽 던킨도너츠 레이스인데,
오른쪽 화면에 각 구역에 해당하는 3개의 도너츠가 나와 이기면 그 구역에 대해 혜택을 주는겁니다..
제가 121구역이었으니 당첨 되었다고 좋아했는데,
이런.. 정말 쓸모 없네요..ㅋㅋ
이건 Pizza Row라는 이벤트인데..
핫도그 나눠주는 것과 같은 이벤트입니다..^^:
다만 일인당 피자 한판을 준다는거 정도?^^:
그리고 어느 회를 마치면 이렇게 축하 메시지가 계속 나오더군요..^^
경기 중 덕아웃으로 공이 들어오니 선수가 그냥 던져주네요..
우리나라는 앞으로 선수가 이렇게 서비스하면 벌금 물린다는거 같던데..
음.. 글쎄요.. 관중 안전상 이유라고는 하지만..
이런게 참 큰 재미인데 말이죠..^^
7회말 공격을 앞두고 7이닝 스트레칭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코메리카 파크는 이렇게 분수를 쏘네요..^^:
그리고 모두들 Take me out to the ballgame을 부르고..
마스코트도 나오고 하네요..^^
이 날은 올스타 투표에서 블랜든 인지 뽑아 달라고 해서
Vote Inge라는 티셔츠를 나눠줬습니다..^^
메이저리그는 경기중엔 관중들도 조용히 경기에 집중했다가
이닝이 종료되면 시끄럽게 놀다가 다시 경기하면 조용해지더라구요..
한국처럼 경기중에 시끌벅적하게 응원하면서 보는것과는 차이가 크더라구요..^^:
어떤게 더 좋은지는.. 개인차가 있겠죠?^^
저는 경기에 집중하는 편이라 조용한게 좋더라구요..ㅋㅋ
다음엔 경기 내용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신인투수와 캔사스시티의 에이스인 그레인키의 대결이었습니다..^^
반응형
'TRAVEL Life > '09 MLB관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LB관람기] 추신수와 이치로의 맞대결 현장, 그 결과는? (24) | 2009.07.22 |
---|---|
[MLB관람기] 직접 본 추신수 선수 경기, 가슴 뿌듯하네..^^ (32) | 2009.07.20 |
[MLB관람기] 퀄리티 스타트를 한 잭 그레인키, 하지만.. (12) | 2009.07.17 |
[MLB관람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홈구장 코메리카 파크에 가다! (37) | 2009.07.13 |
[MLB관람기] MLB 올스타 선정,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들.. (14) | 2009.07.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