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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간의 미국 체류를 마치고 한국으로 떠나 가기 전날..

시카고로 이동하기 전에 헨리 포드 뮤지엄에 들르기로 했어요.




사실 처음 미국에 왔을때 저는 와본 경험이 있어서..ㅋㅋ

어떤 전시물이 있는지 대충 다 아는 상황이었죠..^^:




들어오면 이렇게 티켓 파는 곳도 보이고..




박물관으로 가는 복도가 꽤 멋있습니다.




박물관 안쪽의 정원도 예쁘구요^^






이런 곳에서 결혼식 같은거 하면 괜찮겠네 싶었는데,

운영시간 이외에 결혼식 같은 행사로 대관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복도가 예뻐서 또 한 컷..ㅋㅋ




사실 첫 계획은 박물관도 보고, 팩토리 투어도 하고, 빌리지도 가보고 하는 것 같았는데..

아기가 있으면 계획이 쉽지 않죠 ㅋㅋ

일단은 계획을 다시 짜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번에 처음 왔을때는 헨리 포드 동상을 안찍었었네요 ㅋㅋ




여기는 그린 필드 빌리지라는 곳인데,

예전 자동차 산업이 번성하기 시작했을때 마을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그래서 옛날 포드 자동차나 증기기관차도 타 볼 수 있는 곳이에요 ㅋㅋ

집이나 그런 모든 것들이 그대로 재현된 곳인데,

다음 포스트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봄이라 꽃이 예쁘게 펴있었네요 ㅎㅎ




우선 저와 형, 그리고 부모님은 팩토리 투어를 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맞춰서 가시면 되구요..


팩토리 투어만 하게 되면 18불인데,

다른 곳을 같이 가는 패키지로 구입하면 조금 할인 됩니다.




사실 가까이 있을 줄 알았는데, 15~20분 정도 버스를 타고 와야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도착한 포드 루지 팩토리(Ford Rouge Factory) 입니다.


디어본에 위치한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종이 바로 포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픽업트럭 F-150 입니다.

그래서 투어 중에 F-150가 조립되어 출고되는 모든 과정도 볼 수 있어요^^




들어오면 안내하는 분이 계셔서 그대로 따라 가면 됩니다.




스테이션 1, 2는 극장에서 영상을 감상하는 건데..

사진 촬영이 안되서 여기까지만..ㅋㅋ


1에서는 포드의 역사에 대한 내용이고,

2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던 F-150에 대한 영상이 나옵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설계과정, 조립 과정 같은 내용이 나와서 재밌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다시 스테이션 3에서는 사진 촬영이 가능해지는데..

여기가 어디냐 하면..




바로 루지 팩토리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옥상에 이런 식물들을 키우고 있다는걸 강조하더라구요.






암튼 자기들은 이렇게 공장에 식물을 키우는 친환경적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뭐.. 그런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ㅋㅋ









공장이 넓긴 넓네요 ㅋㅋ




저~~~ 멀리 디트로이트 중심 시내도 보이구요 ㅋㅋ








여기서 예전에는 머스탱도 생산했었군요^^




그리고 이제 스테이션4에서 F-150가 생산되는 공장 내부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또 아쉽게도 사진 촬영 금지..ㅠㅠ


스테이션 2의 영상에서 나오지만,

주변의 세 곳의 공장에서 부품을 각각 생산해서

바로 여기에서 조립 후 최종 출고를 하는 방식이에요.


암튼 공장에 들어가서 구경하면 정말 신기하면서도 재밌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규모가 꽤 커서 한바퀴 그냥 돌아 보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차례차례 부품이 하나씩 붙으면서 최종적으로 출고되는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구요 ㅎㅎ




나오면서 공장 내부를 못 찍은 아쉬움을 이렇게라도..ㅋㅋ

이 길을 따라 들어가면 공장내부를 볼 수 있씁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돌아갈 버스를 타러 나가려는데..

예전 포드의 인기 차종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마지막은 역시나 F-150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보이긴 하더라구요.

공식 딜러는 F-150보다는 작은 레인저를 들여 올 생각인거 같긴하던데..

암튼 우리나라도 픽업트럭이 앞으로 더 많은 인기를 끌거 같습니다^^


그리고 포드 루지 팩토리 투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 특히 이런 픽업 트럭 좋아하는 분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 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