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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퇴역해서 야마시타 공원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입장료를 내면 히카와마루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거 같았습니다..
밤에는 예쁜 조명이 나오기 때문에 야경촬영하기도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시부야의 도큐백화점의 푸드쇼에서 도시락을 사와서..
야마시타 공원의 벤치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며 도시락을 먹는것이었지만..
계획은 말그대로 계획일 뿐인거죠..ㅋㅋ
터미널의 옥상에는 공원이 꾸며져 있어서, 야경포인트로 좋은 곳이죠..^^
원.투.쓰리 찰칵!
이치.니.싼 이라고 할 걸 그랬나..
미나토미라이 21까지 가볼까 하다가 도저히 힘들어 못갔네요..
나중을 위해 아껴뒀다고 생각하려구요.. 근데 언제 가려나..;;
어느새 아카렝카 창고가 가까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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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은 위의 책 중에 빨간색 책인 '클로즈업 도쿄'를 참고하여 계획을 세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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