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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공항은 특이하게 탑승 게이트 앞에서 보안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제가 탑승할 A350-900 입니다.
비즈니스 스마티움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슬리퍼와 헤드폰이 준비되어 있구요
담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독립된 공간이라 아늑하고 좋았네요
오늘 준비된 메뉴들..
저는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와인은 잘 모르나보니 저는 위스키 위주로 선택했습니다 ㅋㅋ
싱가포르 안녕~
담에 f1 보러 또 올게~
누워서 비행기 타니까.. 참 좋네요 ㅋㅋ
이제 기내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기그릇에 나오는 기내식이라.. 좋네요 ㅎㅎ
후식 과일도 잘 먹었구요
커피와 한과도 나옵니다.
그리고 몇시간 동안 자다가 내리기 2시간 전 쯤에 라면 부탁드려서 먹었습니다.
근데 이 라면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괜히 비행기에서 끓여주는 라면을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해가 뜨고..
대한민국 땅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싱가포르는 처음이었는데 물가가 비싼거 말고는 다 좋았던거 같아요
다음에 시간이 맞다면 f1 보러 또 방문할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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