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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미술관에 가까운 곳입니다..
건물 안에는 미술품들이 있고, 밖에는 여러 조각들이 전시되고 있던 곳이죠..
날이 너무 더워 헥헥대고 있다보니.. 밖에 있던 조각들은 패스..-_-;;ㅋ
O자형 건물 안에 이렇게 분수대가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빠지고 싶었지만.. 참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ㅋㅋ
옆에서 누가 설명해주고 계속 보면 미술에 눈을 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런거 누가 못그려? 하는 생각이..
하지만 저는 못그릴거 같아요..-_-;;ㅋ
페덱스도 유리상자는 깨먹을 수 있어요 뭐 그런건지..-_-;;ㅋ
이건 저도 만들겠는데요?ㅋㅋ
앤디워홀 작품 맞나요?^^
현대미술이 주로 전시되고 있었죠..
작품이라고 하니 작품인거죠..ㅋㅋ
암튼 미술은 어렵다는걸 다시 느끼며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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