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희 삼남매 모두 블로그를 하네요..^^:

블로그의 재미를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퍼뜨리다보니..
결국 저희 삼남매 모두 블로그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형이야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지만..
바로 'mistyblue의 미국생활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미국에 있는 형이 심심해 하는 것 같아서 해보라고 했는데..
이제는 제가 조언을 해주지 않아도 잘 운영하고 있더군요..^^
나름 이웃블로거도 많이 생긴것 같고.. 레뷰로 어느정도 수익을 얻고 있기도 하고..^^
특히 자동차나 미국, 야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재밌게 보실만한 포스트가 많으니 찾아가보세요..^^
▶ http://misty78.tistory.com

그리고 누나도 "jpetit의 소소한 일상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열흘정도 되었네요..
아무래도 html태그나 사진편집에 약한 관계로 네이버블로그에서 하라고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네요..ㅋㅋ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레뷰에서 얻는 수익이 쏠쏠하다는 걸 깨달아서 그런지 요새 불같이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특히 요리 레시피 포스트가 많이 올라갈 거에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 요리 포스트를 보기는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ㅜ.ㅜ
암튼 여성분들이 들어가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 분들은 이웃신청 같은거 하셔서 자주 찾아가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아직은 초보라서 모르는게 많으니 많이 알려주세요..^^
▶ http://blog.naver.com/jpetit


이렇게 형과 누나의 블로그를 알려드리는 이유는..
이웃블로거분들이 많이 찾아주셨으면 하고.. 홍보를 하기 위해서죠..ㅋㅋ
사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이웃도 적고 해서 힘들잖아요..^^
저를 봐서라도(?) 즐겨찾기하고 자주 놀러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ㅋㅋ